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부럽습니다.

이건 뭐 톰 크루즈 급의 인기네요.

안티가 별로 없어보이고요.

 

이안 맥켈렌이나 마이클 케인 같이 오랜세월동안 쌓아온 경력이나 연륜 덕분에

대중들의 인기는 물론 존경까지 받는 그런 배우를 보는 느낌인데요.

 

그런데 이 사람은 아직 30대 중반이잖아!!!

 

 

프로그램의 힘으로 얻은 인기라고 보기에는....

닥터 후도 인기많고 꽤 많이 보는 영드임에도 데이비드 테넌트는 이정도의 인기는 아니었던 것 같고요.

 

 

제임스 본드의 다니엘 크레이그보다

이제 한참 주가 상승중인 잘생긴 마이클 파스벤더 보다

더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그의 신체의 단점을 놀리는 것까지 다 아끼는 마음으로 하는 것 같아요.

놀림감이 되는 단점마저도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이런 사람은 사실 참 드물지 않던가요.

 

 

하아... 복 받은 사람 같으니.

    • 셜록 '홈즈'라는 캐릭터의 '익숙함'이 주는 부분도 크지 않을까 싶어요..
    • 아직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고 셜록 찾아보는 사람도 소수이지만, 일단 보면 (왓슨을 포함해서) 거의 100프로 다 좋아하게 되서 안티가 없는 듯... 좀 더 보편적으로 알려지면 안티 생길껄요. -_- 인기가 파릇파릇해서 그래요.
    • 셜록이라는 그 드라마가 그렇게나 재미있나요? 최근 듀게에서 코선생 다음으로 많이 등장하는 인물이라, 마치 이 담론에 참여하기 위해 꼭 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드네요.
    • 꼭 보세요. 두 번 보세요.
    • BBC 셜록을 안 보셨다면 한 번 꼭 보세요!
      에피소드도 그다지 많지 않으니.. 시즌1, 지금 하는 시즌 2 통틀어 다섯 개죠.. (저도 코선생 따라 약 좀 팔겠습니다)
    • 컴버배치가 묘한 양성의 이미지가 있어요.
    • 한 에피소드당 90분정도, 약간 짧은 영화 보는 느낌으로 느긋하게 보세요:)
    • 캐릭터의 매력덕분인 거 같아요
    • 셜록으로 혜성처럼 등장한 청년, 필모를 파 보았더니 어찌나 착실하게 한걸음 한걸음 잘 내딛어 왔었는지 흐뭇해지거든요.
      단박에 팬이 되버릴 수 밖에요.
      드라마,연극으로 다져진 기본기가 탄탄하고, 발음과 목소리가 좋고, 독특한 외모가 어떤 배역도 잘 소화할만한 사람인지라 셜록 광풍이 지나가도 단단히 버틸 재목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외모말인데요, 나이에 비해서 더 젊어 보이기도 하고. 뭣보다 독특한 분위기가 있어요.
      정석 미남이 아닌지라, 그냥 평범한 사람, 너드, 변태;,싸이코패스 이런 역할들을 해도 굉장한 설득력과 몰입력이 있다는게 장점이죠.
      꾸며놓기 따라서 훤칠하고 매력적이라고 할 수도 있구요. (내 눈엔 절세 미남ㅠㅠ)
      동물적이고 관능적인 느낌과 동시에 굉장히 지적인 느낌도 주는 젊은 남자 배우가 요새 또 있었나 싶어요.
      (해로우 - 맨체스터를 나온 배경이 주는 할로 이펙트인지, 악센트가 주는 느낌인지 몰라도..)

      탐크루즈의 와는 정반대의 매력이죠. 탐크루즈는 누가봐도 정이가는 잘생긴 '보이넥스트도어'이지만, 이 남자는 동네에서 보면 아무래도 좀 흠칫할 듯;;
    • 저도 좋아하는 배우이긴 합니다만, 팬덤 내에서의 인기이지 아직 부러울만큼 인기있는 배우는 아니지 않나요?;;

      하프더즌비어/ 전 동네에서 보면 그냥 모르고 지나칠 것 같은데요ㅎ 아차, 우리 동네는 한국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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