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인 무묘앙 에오

무묘앙 에오라는 일본인이 있었습니다.

 

책을 쓰긴 했는데 전문적인 저술가는 아닙니다.

 

좀 구멍이 많이 뚫린 논리인데

 

보고있으면 그럴싸해요.

 

중2병 걸린 사람이 보는 우주같죠.

 

아무튼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런 감상을 쓰면 에오는 화낼것 같지만.

    • 읽고 싶네요 저런거 아주 좋아해요.
    • 가끔영화 // 넵. 재밌는 오컬트에요.
    • 음..에오 이사람 죽었죠,,뇌종양이던가.?
      한때 오컬트계에서 많이 거론 되었던 인물,,
      자긴 대오大悟 했다면서 세상의 징정한 붇다들이 많지않다고
      극한의 자기혐오 ,멸절,부정의극단..니힐리즘을 주창하는듯 하더군요,
      그러면서 채널러들 우주인들 심지어 공인된?깨달은 선각자들조차
      우주의극간,저기 저 암흑을 못보았다고,,
      어찌보면 철학적으로는 '심연적 어둠의 연속'을 얘기하는것 같아요.
      하긴 그게 어찌보면 인간심리를 완전히 부정함으로서 각을 이룰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지구상에 살면서 대오는 안되더라도 소오小梧 라도 해야한다면서
      찻잔명상이던가 찻잔 정수리에올리고 명상하는법도 쓰고

      어떤 분은 에오글은
      일본특유의 죽음의문화,,그 단면을 보는것 같다고 합니다.
      전쟁이후의 헤이세이 경제불황이 가져온 일본특유의 죽음에대한 또 어두운 심연에대한
      복종적인 경배심 같은거..

      나름 불교계에서도 읽으시는분이 꽤 계섰던걸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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