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 빈티지] 중국 고양이의 모험 + 1950년대 뉴욕 로어 이스트 사이드

어제 오늘 본 무관한 동영상 두 개입니다. 둘다 재밌어요우.


1. 중국 약국 광고. 고양이 우는 거 보셨습니까? 전 전에 동거하던 믹스 러시안블루 루시가 우는 걸 봤지요. 이유는 낮잠 자고 하품하다가. 'ㅅ';; 눈물이 그렁그렁하더라고요.




2. 뉴욕 Lower East Side를 배경으로 한 동영상. 정확하겐 모르겠지만 광고인 것 같습니다. 어색한 커플과 언뜻언뜻 비치는 뉴욕 다운타운 (그때만 해도 요 동네는 위험한 슬럼가 비슷했을 거에요)의 모습이 이채롭습니다. 내용하고는 전혀 상관 없는데, 첫 부분에 간지 장난 아닌-_- 담배피우는 아주머니 멋있으세요.


    • 첫장면하고 마지막 부분만 진짜 야옹이고 중간엔 다 CG네요. 진짜 고양이가 더 예뻐요.
      주인집 아가씨가 아파서 고양이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약을 구한다는 설정인가요?
    • ㄴ야옹이가 전세계를 떠돌며 찾은 "미라클 허브"는 아쉽게도 말라죽어 있었지만, 약국에서 약을 사 간다는 설정인 것 같아요. 어쨌든 해피엔딩!
    • 빈 침대를 보고 고양이가 슬퍼하는 장면에서 네가 전세계를 돌아다니는 동안에 다 나았겠지!!! 라고 외쳤어요.
    • ㄴ 홋홋. 정말 낙타 타고 사막도 가고, 눈밭도 가고, 오만 군데 다 싸돌아다녔으니 말이죠.
    • 제 고양이는 나이가 드니 눈물이 흔해졌는지 요샌 통조림을 주면 울면서 먹더군요 -_-
    • 중국 고양이의 모험/ 멋진 추리소설 제목이군요
      • 앨러리 퀸 소설 제목 같잖아요.
    • 광고 귀여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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