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WS - 아무리 봐도 멋있게 보이는 호스겐.jpg

 

스타워즈 사진중 가장 아끼는 사진입니다.(영화에는 안나오는 장면으로 기억을 더듬지는 마시길...)

반란군이 있는 호스겐 행성에서 반란군의 수색정찰 하는 모습인데 동양화 처럼 흰눈이 여백으로 보이고 많은걸 생각하게 합니다.

 

이들의 수색정찰 목적은 뭘까요? (다쓰베이더가 무인행성에 막 뿌리는 반란군 탐색 로봇 박멸?)

스노우 스피더는 왜 타지 않을까요?(이곳은 산악지대로 보병수색정찰 색터?) 

루크와 레이아 한솔로는 어디에 있을까요? 등등

 

사진 한장 가지고 오만 상상을 하는게 저는 좋습니다. :)

맘같아서는 해상도 좋은 파일을 구해서 큰사이즈로 뽑아 벽에 걸어두고 싶은데 파일이 없네요.

    • 지난 번 사진도 잘 저장했습니다/ 촬영장으로 이동하는 스냅사진이 아닐까요 책에 부록처럼 나온 사진 같던데
    • └ 오~ 그랬나요? 저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영화장면이 아니라면 참 의외의 곳에서 걸작 샷이 나왔군요.
      노르웨이 현지 로케이션이라고 하던데 저런 이미지 샷이 황당무개한 STWS지만 현실감을 엄청 증폭시킵니다.
    • 별별 이야기가 다 있죠. 감독이 언덕에 올라 배경 구상을 하고 있는데 스텝들이 다 사라졌다더군요. 추위에 벌벌 떨면서
      이를 부득부득 갈며 간신히 숙소를 찾아 돌아왔다던/ 어릴때는 노르웨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죠. 미쿡에도 눈이 펑펑 내리는데
      왜 외쿡으로 나갈까? 하면서
    • 호스겐. 인가요? 호스 ... 아니고 ...
    • 와.. 멋있는 사진이네요 . Hoth 로 알고 있었는데 호스겐이라고 부르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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