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in] 프라모델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애인님하고 데이트 중에 같이 하고 싶은 것들을 얘기하다가 프라모델 얘기가 나왔습니다.

 

 둘다 초등학교 시절에 해보기는 했지만 완성은 거의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더 늦기전에 다시 시작해보고 싶은데 어디에서부터 정보를 찾아야 할지가 막막하네요.

 

 

 1. 프라모델 관련 정보들이 많이 오가고 축적된 사이트를 추천해주세요.

 

 2. 초보자들이 다양한 모델들을 살펴볼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을 추천해주세요. (서울)

 

 

 ps. 건프라는 둘다 건담을 몰라서 좀... -_-

    • 홍대역 근처에 오프매장이 있어요.

      http://www.modelsale.com/
    • 건프라를 빼고 프라모델을 하려면..

      밀리터리 쪽을 생각하시는 건가요? 이쪽은 도색이 필수이기 때문에 시작하기가 쉽지 않을텐데요.

      매장은 유명한 게 용산역이 있고 신도림 테크노마트에도 조이하비가 있습니다.
    • 도색을 안하고서도 괜찮은 작품은 오토바이가 있지요. :)
      타미야(일제) 제품이 거의 도색을 안해도 괜찮고, 가격도 한대당 3~4만원대입니다.
      밀리터리도 도색 안하고 그냥 만들기만 취미로 하신다면 괜찮죠. (제 남편이 그렇습니다.)
      이건 아카데미(국산)가 저렴하고 만들기도 괜찮다고 합니다.
      필요한 장비는 니퍼랑 본드, 다듬기용칼(컷터칼로 해도 괜찮아요).
    • 조이하비 라는곳 알아보세요
    • Shena Ringo/

      맞다 전에 오토바이 작품 몇번 올리신 적 있죠?
    • 아카데미는 오리지널은 밀리터리에 집중하고 있고 반다이 제품을 수입하고 돈은 로보카 폴리로 벌죠. (응?)

      아카데미 제품 밀리터리 계열은 상당한 수준입니다..만 대부분 복각일 거에요. 신형 키트가 자주 나오는 것 같진 않더군요.

      그래도 밀리터리를 도색 안하고 가조립만 하면 상당히 맹숭맹숭할텐데.. 거기에 밀리터리 킷은 접착제를 사용하는 것들이라서 자국 문제도 있고...

      건프라를 하시죠. (응?)
    • 탱크사서 조립해보고 대 실망한 1인입니다. 조립만하면 멋진 작품들처럼 되는 줄 알았어요. ;_; 건프라를 살것을..

    • 도색 안하면 대략 이런 분위기. (저희집입니다.)
      지금은 저 장 (600 CD장) 다 차고, 다른 장이 또 있고, 개중에 몇개는 버리기도 했습니다.
    • 도색까지 하는 건 아직 좀 무리일 거 같습니다. (링고님이 올리신 사진을 보니 저런 상태도 멋있네요. 물론 도색하면 더 좋겠지만.)

      알려주신 매장들을 직접 가보고 구체적인 방향을 잡아보겠습니다. (군함을 만들어보자는 애인님... 그거 우리가 하면 1년은 걸려...)
    • 스케일 모형 완성작이 많이 올라오는 곳이면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mmzone.co.kr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이른바 고수들도 많았지만 요즘은 대부분 휴업중이고 몇몇 굵직한 사건 이후로 포럼의 질도 떨어지긴 했습니다.
      자동차나 바이크 모형은 다음의 모형자동차세상이라는 cafe가 가장 활성화되어있구요. 함선은 네이버의 모형함선카페가 활성화되어있습니다.

      밀리터리 모형의 정말 높은 수준의 완성작은 missing-lynx.com의 constructive comments discussion board( http://www.network54.com/Forum/110741/)에 올라옵니다.
      step by step 제작기는 http://www.planetarmor.com/forums/forumdisplay.php?f=140 이 가장 활성화되어 있는데 http://www.migproductionsforums.com/phpBB3/viewforum.php?f=9 이 곳도 비슷한 성격이고 서로 겹치기도 합니다.

      모형 만들기에 대한 기본 정보는 웹에 체계적으로 정리된 것은 찾기 힘들고요, 아무래도 가이드북을 한 권 사서 보시는 것이 가장 낫습니다.
      호비스트나 한국타미야에서 나온 책은 오래된 데다가 예전에 그 책밖에 없을 때나 아쉬운대로 보던 것이고 요즘이라면 여러 분야를 골고루 다룬 nomoken 2가 가장 권장할 만 합니다. 노모켄1은 중급자용이고 도구 소개에 치중한 면이 있고요, 노모켄3은 건프라만 다루고 있습니다. 밀리터리 쪽은 초급자라면 전차모형 만들기라는 책도 입문용으로 훌륭합니다.
    • 건담이나 특정 키트를 제외한 일반적인 키트들은 도색을 하지 않으면 영 볼품이 없습니다.
      이유가 단색 사출이냐, 다색 사출이냐에 따른 것인데요,
      건담같이 다색 사출이 되어있는 제품들이 그냥 조립만 해도 보기가 좋죠.
      네이버하비, 조이하비 같은 곳에 가시면 색칠된 작품들만 있을텐데
      그걸 보고 뽐뿌(!)받으시면 웰컴투헬...이 됩니다.
    • 군함은 1/700 스케일을 디테일업 없이 스트레이트로 만드신다면 별로 어려울 것은 없습니다. 다만 그 바닥이 워터라인조합이라는 메이커 담합으로 인해 70년대의 킷이 아직까지도 유통되는 세상이라 좀 알아보고 구입하셔야 하구요, 일본 함선의 경우 후지미에서 나오는 신금형을 선택하시면 실패는 없을 겁니다(부품은 좀 많습니다).
      비 일본 함선은 트럼페터나 드래곤에서도 좋은 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함선은 전체적으로 짙은 회색을 뿌려주고 선체 하부만 붉은 색을 뿌려줘도 그런대로 볼만해서 도색 부담도 거의 없습니다(워터라인일 경우 붉은 색을 뿌릴 필요도 없구요). 갑판까지 도색하자면 마스킹 지옥이 되긴 하지만... -_-
    • 입문장벽 없이 그럴듯한 완성작이 나와서 성취감을 주는 분야로는 반다이의 건프라만한 것이 없구요, 밀리터리 모형을 하시겠다면 아카데미의 제품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쓸만한 조립성으로 입문용으로 적당합니다. 단 4호전차 같은 것은 워낙 오래된 카피품이라 조립성이 매우 안좋습니다. 이건 피하셔야... 경제적 형편이 되시면 타미야의 MM 150번대 이후 제품이 입문용으로 가장 좋겠죠. 밀리터리 모형은 서페이서만 뿌려줘도 조형미(?)를 감상하시기에 충분하고 추후에 도색도 가능합니다만 비행기 모형은 콕핏과 접합선 수정의 장벽이 있어서 그게 쉽지는 않습니다.
    • 건프라가 거시기 하시면 일단 만화 원피스에 등장하는 배 시리즈는 어떠신지요~~~
    • sargent/ 잘 지내시죠?? ㅎ
    • 닥터슬럼프/ 네, 조만간 연락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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