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 신비의 섬을 보고 왔는데, 이 아이디어를 아주 진지하게 다루어도 괜찮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원작소설의 후반부에 등장하는 특정 유물 찾기 이야기를 하는 거죠. 이것도 스포일러일까. 하여간 원작소설을 읽고 가시길 바랍니다.  하긴 유명한 이야기이니 안 읽으신 분들도 내용은 아시겠지만.

2.  
보조 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니까, 아이팟 충전하는 걸 자꾸 까먹습니다. 그래서 바닥이 난 아이팟을 가지고 나갔다가 보조 배터리로 충전하는 일이 반복. 뻘짓이죠.

3.  
로드 짐 재독을 끝내고 웜 바디스를 읽으면 다시 매그레 독서로 돌아갈 시간이 납니다. 전 지금 심농이 필요합니다. 진짜로. 글을 빨리 쓰는 사람의 영감을 받고 싶어요.

4.  
이번 설날연휴도 공휴일과 겹치는군요. 전 프리랜서라 이런 건 별로 안 따진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요샌 신경 쓰입니다. 확실히 달력에 빨간 날이 많아질수록 제가 일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요.

5.  
여러분에겐 멘토가 필요합니까? 멘토가 있으면 좋겠습니까? 누군가의 멘토가 되고 싶습니까?

6.  
오늘 자기 전에 영화나 한 편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쓴 원고 문장들을 몽땅 과거형으로 고칩니다... 몰라요. 정작 다시 읽으면 또 포기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7.
오늘의 자작 움짤.

    • 5. 너 이렇게 살면 안돼~ 저렇게 해봐~ 이런 사람이요?...
      아우 그냥 지금처럼 살다 죽을래요. 그리고 제 한몸 건사하기 힘드니 멘토도 못되어드리겠습니다.
    • 싱거운 웃음이 나오게 하는 구하라
      뻘짓 아니죠 어쨌든 유용한거죠
      일반인과 같군요 뭐 별 상관없어도 겹치면 기분이 안좋아요.
      그냥 혼자 살려고요
      그럼 또 다 고쳐야 하는 큰일이네요.
      그댄 누구
    • 5. 이 세상에서 나를 구원해줄 자는 나 뿐.... 결국 나의 멘토는 나 밖에 없더군요
    • 5. 때로 롤모델 삼고 싶은 인물은 멋지긴 하지만, 구체적인 상황에서 조언을 해 주는 건 그냥 친구면 됩니다.
      멘토라기 보다, 뭔가 결정하는 데 있어서 생각을 종합해주거나 다른 면을 보게 해 주는 사람 역할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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