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난 투표율을 올리는 아이디어.

 

투표할 때 주는 용지에다가 작게 우표정도 크기로 투표 인증표 같은 걸 달아주는 거예요.

 

투표하고 그걸 가져갈 수 있습니다.

 

 

돈도 안되고, 아무것도 아닌데 아마 이런 걸 만들면 수능 수험표처럼

 

5% 할인해주는 가게라든지, 라면 먹을 때 치즈 한장이라든지, 김치찌개 먹을 때 계란후라이 하나라든지

 

하는 식으로 판촉 행사에 응용하는 가게들도 생길 수 있을 것 같고

 

자치 단체에 따라서는 선릉 입장권이라든지하는 식으로 활용 방법이 자생적으로 생겨나고,

 

어떤 사람들은 수집하려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고.

 

그러면 투표율을 올리는데 기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어느 나라는 투표하면 돈을 준다는데, 그러기에는 좀 거부감도 있을 것 같고

 

그냥 작은 종이표 하나 주는 건 크게 법을 바꾸지 않고, 예산을 쓰지 않고도 시도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요즘은 마피아 방은 안 열리나요?

 

    • 재밌는 아이디어네요. 근데 그거 안 뜯어 가는 사람들 때문에 부정투표 의혹이 매번 제기될 것 같아요.
    • /나나당당

      안뜯어가면 부정투표인가요?
      그 투표용지 꼬다리 삼각형 안뜯으면 무효라고 저번 서울시장 선거 때 트윗이 돌아다녔는데,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냥 그 삼각형을 좀 이쁘게 만들면 될 것 같애요.
    • 증상과징후/ '부정투표' 의혹이 아니라 부정투표 '의혹'입니다. 아무리 홍보해도 예로 드신 것 같은 일이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데, 실질적인 이득이 있는 걸 가져가지 않았다고 하면 얼마나 많은 말이 나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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