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항) 스마트폰을 좀 더 유용하게 쓰는 법이 궁금해요, <속죄>

1. 스마트폰을 사고 난 뒤에는 sns와 서울버스, 지하철 노선도, 길치라 유용한 네이버 맵 정도를 쓰고 있어요.


전기양을 거금을 들여 샀는데, 좀 더 유용하게 쓰는 방법이 없을까 궁금하네요.


다들 스마트폰에 어떤 어플을 주로 쓰시는지, sns만 들락거리는 저를 어여삐 여겨 가르침을 내려주세요.


 2. 일본 드라마 <속죄>를 봤어요, 조명에 따라 아오이 유우도 무섭게 보이더군요. 


<속죄>를 보기 전에는 이 아가씨가 살인마로 등장해서 그 특유의 미소로 사람을 푹푹 찌르는 모습을 상상해보긴 했어요. 하지만 조금 식상한 컨셉 같기도 하고. 


여하튼 그래서 가끔 영상물에서 아오이 유우가 웃을 때는 좀 무섭기도 해요.


 

    • 제가 주로 쓰는 어플들은 거래은행 어플, 버스나 지하철노선어플, 카톡이나 마플 등의 메신져, 프로야구 어플, 날씨어플, 네이버나 다음의 지도 어플(현재 위치와 목적지의 방향이나 거리를 정확하게 나침반으로 알려주죠), 네이버어플(마음에 드는 노래가 들릴 때 제목을 알아내려 써요), 가임기체크어플, meemo(메모장어플), 순간일기(일기장어플), 배송조회어플, 손전등어플, 각종 어학어플들, 도서관어플들, 클래식노래어플들, 명언어플, 스트레칭타이머어플, 노래방책어플, 스케치북어플, 배달어플, 각종사진첩이나 화첩어플, 게임어플들, 요리레시피어플, 연락처어플등이 있어요.
      • 네.일단 한국에서 스마트폰 어플로 제일 추천하는게 은행뱅킹!!

        엑티브엑스와 엔프로텍터에서 벗어난 경험해보지 못한 쾌적함을 느끼실수 있습니당!!강추.이제 조회하고 이체하고하는데 스트레스 받을 필요도 없고 윈도우를 망가뜨릴 이유도 업어용~!!
    • 주로 시간 죽이는데(뭐 시간이란넘이 꼭 필요할때는 없고 보통때는 넘쳐나다보니 이넘을 자주 죽이게 되더라는) 씁니다, 가끔가다 장볼거 적어놓기도 하구요. 가끔은 그냥 인터넷 뒤적거리는데 쓰기도 합니다. 저도 가끔가다 스맛폰을 너무 멍청하게 쓰는건 아닌가 합니다만 남들 따라서 이것저것 해보는것도 좀 우습기도 하구요 한번쓰고 안쓰는 경우가 허다해지더라구요. 그냥 나 편한대로 쓰는게 제일 속편하더라구요. 주변에 좀 쓴다 하는넘들도 자세히보면 결국엔 시간의 머더러일뿐... ㅋㅋㅋ
    • 125개나 깔아서 정리했는데 10개밖에 못줄였음. 20개로 줄일 예정임. 게임은 답답해서 일찌감치 정리했고, 나꼼수 같은 팟캐스트 때문에 RSS지원 어플 한 4개 깔았네요. Beyond Pod가 가장 쓸만하네요.
    • 엠피3, 카메라, 손전등 어플, 가끔 타이머 어플, 가끔 녹음기, 구글 맵, 인터넷 검색, 지하철 노선도, 동영상 재생
      제 용도는 요 정도네요. 카톡은 별로 안좋아해서 안되는 게 오히려 편함(노키아거등요;;)

      이 정도만 되도 스마트폰으로서는 제겐 충분. 다 자기 필요한만큼쓰기 나름인 것 같아요.
      특히 구글맵은 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네요. 인터넷도!(이거면 다른 어플 필요없이 무료한 틈을 보내기에 무리 없더군요)
    • 전자책 주로 이용하고, 지도 가끔 쓰고, 엠피쓰리.가계부와 메모장 등등 클라우드 기반으로 잘 쓰고 있어요. 자투리 시간을 죽이지 않고 적극활용하는데 이만한 게 없죠.

      작업용 어플들이 더 나왔으면 해요. 실은 전 폰은 그냥 두고 -대형 갤스2라 칭해지는- 갤럭시탭 7인치를 써요. 화면이 커서 작업에 편한 것도 있지만 3인치 안되는 윈모폰으로도 저는 문서작업 잘 했거든요.

      작업이 안 된다면 저는 굳이 비싼돈 주고 스마트폰 살 필요를 못 느낍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9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