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돋는 '한겨레21' 895호 표지
상국이, 니 영화 '러브레터' 봤나?
정남아, 서울 사람들은 발음을 그렇게 세게 안 하거든??
그럼 우찌하노?
'러브레러~'
하이고, 내가 많이 배우네? 암튼 내가 고향집에서 '러브레러' 포스터 가져왔다. 함 봐라~
정남아, 정남아, 하이고 니는 시골 포스터를 가져오면 우짜노~
확 마 궁디를 주~ 차뿌까?
마 치아라~ 안볼란다. 내는 안 볼란다~
서울에서는 이렇게 서울 포스터를 가져와야지!
...?? 똑같네!!
완전 다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