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조금만 느슨한 다이어트모임-9일 째

벌써 저녁이네요.

 


새벽
감자튀김 30개
라면 반 개


아침
불고기 1그릇
쌀밥 1그릇


운동
걷기 50분
윗몸일으키기 50회

 


어제 새벽, 친구가 찾아와 술안주 차려주고 함께 조금 먹었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집으로 누군가가 불쑥 찾아온 것이라, 또 서로의 넋두리 화제가 화제였는지라 그냥 조금 마음놓고 먹었습니다. 그 대신 점심과 저녁은 먹지 않았습니다. 운동은 정말 하기 싫었는데 했습니다(이 문장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오늘은 기분전환을 위해 헬스장에 가는 대신 목도리 두르고 개천에 다녀왔습니다. 지겨운 풍경에 몇 번이나 돌아오고 싶었으나 모바일 듀게 켜놓고 글 읽으면서 운동했답니다).

 


friday night님, 살아 움직이는님, 그럴줄알았지님, 세모님, 빵순이님, 밀희님, 네멋74님, ikywg님, 바다속사막님 오늘도 무사히 보내셨나요


모두 꾸준히 해보아요~

    • 점심:오트밀죽+견과류

      저녁:양배추 브로콜리 샐러드

      간식:츄파츕스

      운동:빨리걷기 50분+아령운동



      몇일동안 무절제한 생활 보내다가; 오늘 안 되겠다 싶어서 마음 잡았습니다. 언제쯤 초컬릿 말고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푸는게 익숙해질까요. ㅠㅠ
    • tub/저는 오늘 울었습니다-_-; 울고 나니 속시원하네요. 하지만 울고 싶지 않은 사람 때문에 흘린 눈물이라 조금 분하다는 단점이... 식욕은 없어져서 좋다는 장점도...ㅎㅎ 그나저나 정말 이틀 동안 어디 가셨어요. 오늘 잘 드셨는데요? 츄파츕스도 애교일 정도로. 오늘 잘 하신 것 같아요. 그대로만 하신다면 아까워서라도 몸에 익지 않을까요.ㅠ 그렇기를 바랍니다. tub님도 저도.
    • 아침: 사골만두국
      점심: 밥 + 사골국 + 반찬
      저녁: 밥 + 각종 반찬 + 과일

      운동: 1시간

      드디어 운동했어요. 가벼운 스트레칭이긴 하지만요.
    • 안녕하세요

      아침 : 유부초밥 2개
      점심 : 카레, 밥한공기, 홍합볶음의 홍합 20알?
      저녁 : 아몬드 후레이크 한그릇, 어묵볶음 네점

      간식 : 카푸치노, 아메리카노 한잔씩

      아홉시쯤 윗몸일으키기 삼십개와 걷기 20분하려합니다.

      저는 식욕이 되살아나려 해요. 곧있으면 설연휴가 다가옵니다. 기름냄새를 많이 맡으면 먹고싶은 맘이 싹 없어지던데. 요리를 많이 해얄 듯 도 하구요. 미리부터 마음을 다잡아야겠지요
    • heyjude/월요일부터 운동하신다고 하셨는데, 어제는 하셨나요; 하지만 지나간 일 물어서 뭐하나요-오늘 드.디.어^^! 하지만 밥은 얼마나 드셨는지, 과일은 몇 개 드셨는지 조금 더 자세히 써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감량 정도도 궁금하니 월요일마다 꼭 참여해주시면 더 기쁘겠어요~

      friday night/안녕하세요^^! 설연휴를 맞이하는 자세가 단단하심이 어디서 무엇을 하시든 안심이 될 것 같아요...저의 설레발이 아니기를^^; 하지만 오늘보다는 설날이 훠얼씬 멀리 있으니 아홉시쯤 꼭 운동 하시면 좋겠어요. 식사는 오늘도 잘하신 것 같아요! 식단도 자세히 잘 적어주셨고요~(내일도 기대할게요!)
    • 으 저도 술먹고싶어요. ㅠㅠ 술먹은지 2주가 넘었네요. 흑.

      오늘은 운동나가기전에 적어야겠네요.
      지금나가려고하는데, 갔다오면 너무 늦을것같아서. 미리적는다고 안나가진않아요.ㅎ

      아침 : 어제먹다남은 잡채밥, 참치반캔, 김치
      점심 : 생략
      저녁 : 밥, 참치반캔, 김, 계란후라이, 김치, 버섯

      운동 : 한강으로 빨리걷기예정, 1시간40분.

      그럼 이제 걸으러 고고씽합니다~
    • 그렇다고 하루종일 안먹으면,다음날은 좀 넉넉히 드셔야죠.
      모두 잘하고 계세요.
    • 네멋74/오 그럼 시작하신 후 하루 빼고는 운동 다 하신 거네요. 치킨도 잘 참고 계시고요. 뿌듯하시죠^^? 하면 된다니까요... 지금쯤 한강에서 걷고계시겠네요. 당분간 포근하다던데, 열심히 계속 걸어보아요(근력운동도 같이 하시면 더 좋고요!).내일봬요.

      가끔영화/울었더니 식욕이 싹 달아나네요. 이 방법 괜찮은데요?ㅎㅎ 벌써 다음 날 메뉴 짜고 있다는...
      • 지금끝내고돌아가는길이에요 하나도안춥네요 뿌듯해요 ㅎ
    • 헬스 등록한지 한 달만에 처음 몸무게가 줄어 슬쩍 편승해 봅니다 ^^;
      운동-자전거20분, 웨이트40분, 러닝머신30분. 집에서 wii 저스트댄스 30분
      식사 아침: 보통 밥(0.8인분정도)에 나물,전 반찬, 커피믹스
      점심: 엄마표 떡볶이 1인분정도
      저녁: 인스턴트 베트남 쌀국수
      간식: 귤, 아몬드 12개, 우유 반잔, 현미녹차

      휴대폰으로 칼로리 카운터라는 어플 사용중인데, 그 기록에 따르면 소비 2,404kcal 섭취 1,903kcal 라네요.
      전 3x년동안 대식가였고 워낙 기름+탄수화물 음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위에 몇 분처럼 식사량을 줄이는건 아직 불가능해요. (어쩌면 평생 ㅠ)
      단 조금씩 줄여서 왠만하면 하루 1,800kcal로 맞춰보고, 대신 운동을 좀 더 하려구요. 요즘은 시간이 많거든요.
      듀게는 거의 휴대폰으로 눈팅하고, 휴대폰은 오타가 심해서 자주는 리플 못 달겠지만, 꾸준히 다이어트 하면서 다른 분들의 기록도 볼게요.^^
    • zhora/환영합니다!여러가지 기구 이용하셔서 운동 즐겁게 하시는 것 같군요.칼로리 파악도 다 되신 것 같고,식단도 잘 하신 것 같고요. 앞으로도 정진하셔서 목표 이루시기를...종종 봬요!자극 되네요!

      세모/오늘 세모님 글에서는 결기가 느껴지네요. 108배 꾸준히 하고 계시다는 게 대단하네요. 세모님 많이 드시는 편도 아니시니(줄이신거죠?) 중요한 건 때때로 폭주하지 않는 것. 그것만 안하시면 평이하게 목표달성도 가능하실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힘내세요! 끝까지 해보아요.
    • 아침 - 아무리 생각해봐도 기억이 안나요. 아이한테는 달걀을 삶아줬는데.. 아마 밥+국의 한식이었겠죠.
      점심 - 명란젓, 상추, 밥
      저녁 - 누룽지 1그릇+나물 반찬

      어깨 통증때문에 먹는 약이 위를 아프게 할 수 있다더니 진짜 아프더라구요. 저녁 약은 지금 못먹고 있습니다.. 아까 너무 아팠던지라 무서워서요. 배 고픈데 배 아픈 이 괴로운 상황....

      운동은 오후에 스트레칭 20분 했고, 이제 스트레칭+자전거 마저 하러 갑니다. 한 30분 정도 할 것 같네요.
    • 운동은 못했구요.

      아침은 언제나 패스

      점심은 미역국과 밥 한 공기

      저녁은 카레밥

      간식으로 초콜렛 몇 조각과 오가피 한 잔 했네요.
    • 바다속사막/아...위가 아프셔서 누룽지 끓여드셨나 보군요.ㅠ 아이가 달콤한 귤은 더 안까주던가요.ㅜ 그래도 운동하셨고, 나머지 운동도 오늘 하실 거라고 하시니 퐈이팅입니다요. 잘 지키시리라 믿어요.

      Bigcat/어제는 왜 안나오셨어요. 그저께, 그저께도 안나오셨네요. 아침 든든히 드세요! 지금 포근한 시기인데, 이때 운동의 물꼬를 트신 다음 유지해 보세요. 저도 그런 마음으로 나가고 있답니다. 식사는 무난하게 하셨네요. 내일도 기대할게요.
    • 아침 후레이크 + 우유
      점심 뼈다귀국
      저녁 돼지갈비+냉면조금+밥조금
      운동은 30분 힘차게(스콰트+밀리터리 프레스+등 운동+윗몸일으키기+팔굽혀펴기+러닝10분)

      어제는 반 충동적인 음주였고,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 특별한 밥을 먹을 수 밖에 없었어요. 사실 오늘도 저녁을 먹으면서 스마트 폰으로 다이어트 모임에 참가를 할까! 했는데, 어제 사나운 사람님한테 (식단을 자세히 적으라고)혼나서 집에 와서 반성문을 적어야지 하고 왔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후레이크 식단으로 돌아가려구요.
    • 살아 움직이는/후레이크 드시고 살아 움직이는 님...(재미 없죠^^;;)아하 그럼 오늘 식단이 반성문인 것이로군요. 훨씬 구체적으로 잘 쓰셨네요. 운동도 잘하셨고요. 맨손 운동보다 오늘 메뉴얼이 훨씬 나은데요^^? 특별한 날의 밥 치고는 잘 살아남으셨(?)고요. 후레이크 고소한 것으로 드셔야해요. 단 것보다는. 약속!
    • 야근하는 바람에 오늘은 조금 늦었네요ㅠ

      아침: 삶은 밤 10개 + 저지방우유 + 까망베르치즈
      점심: 오므라이스 2/3 + 참치김밥 3개
      저녁: 게살볶음밥 1/2
      간식: 카페라떼 반잔

      운동: 수영 30분, 이소라다이어트1탄

      영양소 골고루 단백질 위주로 먹으려고 했던 계획은
      야근과 회사분들의 잘못된 식단선택으로 날아가버렸지만
      그래도 그 와중에 많이 먹지 않았다는 것과
      운동은 계획했던 거 다 했다는 거에 위안을 삼으려구요ㅎㅎ
      직장 다니면서 다이어트하기 참 힘드네요!
    • 아침: 고구마죽, 커피
      점심: 닭가슴살샐러드, 오미자차
      저녁: 닭가슴살샌드위치, 우유

      어제 저녁 휴대폰으로 댓글달기가 안되더군요.
      휴대폰은 원래 안 되는 건가요?
      전에 됐던 거 같은데..
      아침에 컴터 켜고 댓글답니다^^;;;;
    • 아침은 우유 한잔
      점심 : 김치찌개와 밥 3분의 2공기라고... 정확한 양이 기억이 안나요 , 김과 멸치볶음
      저녁 : 베이컨과 아스파라거스 볶음
      배고파서 베이비 당근을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스트레칭 1시간 가량 했고요, 유산소 30분으로 마무리.
      근데 스트레칭 무리했나봐요 오늘 하루종일 뻐근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