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스릴러 장르 소설 추천해주세요


무서움을 많이 타서 공포영화도 절대 안보고, 스릴러/서스펜스류의 책도 이제까지 멀리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렛미인>과 <밀레니엄>을 보고 원작이 궁금해 찾아 읽었는데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네요. 

몇권 사려 yes24를 방문했는데 선뜻 고르기 힘들더라구요. 흡입력 있는 미스테리/스릴러 소설이나 작가 추천 부탁드립니다.

(지인이 스티븐킹을 추천했는데, 이건 스릴러를 넘어서 공포소설이더군요. 못 읽고 접었어요.)

최근에 나온 것일 수록 좋구요, 자극적인 소재 (많이) 좋아해요. 




    • 그로테스크/ 아웃 (기리노 나쓰오)
      살육에 이르는 병 (아비코 타케마루)
    • 단순하게 한번 잡으면 밤을 새게 만드는 흡입력 측면에서만 본다면 쥬라기공원, 다빈치코드, 심플플랜 정도가 생각나네요
    • 고전 스티븐 킹 시커먼 하드북 시리즈 추천하려 했는데 이미 받았군요.

      유지니아, 미야베 미유키 소설이던가, 스릴러인지 애매한데 좋았어요.

      백야행도 좋았구요. 그런데 스릴러라는 장르가 참 애매하네요. 어디까지가 스릴러로 추천해야할지..
    • 프레더릭 포사이스의 어벤저, 제프리 디버의 코핀댄서 추천합니다.
    • 닥터슬럼프/ 찾아봤는데 무척 마음에 들어서 휙 주문했습니다! yes24는 새책은 품절이고 중고만 있더라구요.
      jubilee/ 세권 모두 책 소개글 부터 무섭군요!
      전기양/ 쥬라기공원 영화도 좋지만 책도 멋지다는 얘기를 예전에 어디서 들은 기억이 나네요. 큰 마음먹고 원서로 주문했어요. 심플플랜도 기대됩니다. 다빈치코드는... 음 저 그 영화 보다 잤는데... 책은 괜찮을까요?
      잔인한오후/ 네 사실 공포와 스릴러의 경계는 모호하죠. 미스터리소설과 겹치는 부분도 많구요.
      당분간뇌빌/ 포사이스의 자칼의 날은 읽은 적 있습니다. 어벤저는 훨씬 최근작이군요! 코핀댄서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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