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조금만 느슨한 금연모임-1일 째

연달아 글을 올리려니 조금 쑥스럽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씻기 전 1대(간밤의 악몽을 핑계로)

씻고 나서 2대

방금 1대.

 

참고로 저는 9년 전 처음 피웠다가 중간에 4년 금연하고 다시 4년여 시간을 피운 사람입니다; 

 

아침에 씻기 전 참는 게 가장 관건일 것 같습니다. 감기약을 잘못 먹어서인지 졸립고 졸리니까 담배가 땡깁니다. 하루에 평균 20대씩은 피웠는데 사이사이에 이토록 긴 텀을 두고 피운 적은 간만이어서 한 대씩 피울 때마자 몸이 후덜거리고 타자를 치는 것조차 잘 되지 않네요(하긴 이렇게 온 몸이 마비되는 느낌이 좋아서 피운 것이지만). 오늘은 몸이 안좋아서 더이상 피우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지만 결과는 내일 기록 때 돼봐야 알겠죠. 내일까지는 4대는 피울 것 같고 내일 모레부터는 한 대씩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글 올리고 나서는 그때부터 한 대도 피우지 않을 것 같았건만.  아무튼 오늘 기록 할 생각 하면서 참고 참아 공지대로 4대로 맞췄습니다(아예 규정에 오늘부터 하루에 한 대도 안된다고 할까요?)

 

공지는 이 글(http://djuna.cine21.com/xe/3474861/)참고하시고요.

 

아침님, EIMH님, 미나님, 찾기님, 21세기한량님 무사히 보내셨는지 진짜 궁금해요...

 

모두 꾸준히 해보아요.

    • 덧.저 대신 모임 글 올려주실 분 계신가요?... 어제 미나님께 부탁드렸다가 무언가 급해서 제가 올려버렸습니다만 다이어트 모임 글이랑 같이 올리는 게 조금 힘들 것 같아서요. 미나님이 안되시면 다른 회원분이라도. 정 없으시면 그냥 제가 계속 하구요^^; 보시면 의견 말해주세요. 흑. (공지사항은 물론 모임 글 올리시는 분이 다시 수정하시면 되고요. 제가 올렸던 공지가 마음에 드시면 후에 공지대로 상품 보내드리는 것 등의 일은 제가 하겠습니다!)
    • 추천 사이트 -> http://www.nonsmokingcity.org/
    • 스위트블랙/ 아니, 이렇게 금연력 돋는 좋은 곳이! 감사합니다. 일단 댓글 기다려보고 자정까지 댓글이 없으면 듀게 금연모임은 무효로 하겠습니다.
    • 오늘 잘 참다가 7시쯤 페이스 무너져서 줄담배 3개.. ㅜㅜ 그래도 마지노선은 넘지 않았으니까 그걸로 위안 삼지요.
    • 오늘 장보러 나갔다가 추워서 잠시 생각나긴 했지만 참았습니다. 이 글이 활성화가 안된다면 무효화 되어도 크게 상관은 없을 것 같아요. 전 담배 지난번에도 상대적으로 쉽게 끊은 편이라 그냥 잊고 지내는데 오늘도 그냥 잊어버리고 있다가 이 글 보니 되려 담배 생각이 나네요 ㅋ 활성화 된다면 성실히 답글 달겠습니다. 다들 화이팅.. 그리고 마지노선을 두대 정도로 조정하심이 어떨지요.
    • 저는 오늘 아침에 한 대 피웠고 방금 또 한 대 피웠어요.

      어제 나가서 사온게 남아서 이따 한 대 더 피우고 쫑내려구요.

      증말이어요.



      내일부턴 제가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내일부턴 두 대로 조정했음 합니다. 물론 전 안피울거에요ㅋ



      저는 11년 정도 죽자고 피워왔고 심적으로 담배에 무지 많이 기대왔어요. 우울증 오면서부터 피우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우울증도 나았고 햄볶아서ㅋ 격하게 끊어볼랍니다. 뭣보다 금연 백일이 지나야 2세 계획에 들어가기 때문에 더더욱 끊어야해요.



      이번엔 진짜로!
    • 미나/ 그럼 내일 올리실 때 간단하게 공지 덧붙여 주세요.ㅠ 저도 담배랑 웬수진 듯이 펴왔고, 이제는 햄볶으려고 끊으렵니다. 담배 때문에 개인 작업에 무리가 오고 있어요. 밥줄이 끊길 정도로... 미나님께서 올려주신다니 감사히 매일 성실히 참여하겠습니다! 다들 화이팅.
    • 가장 사나운 사람/ 쪽지 보내기를 도저히 못찾아서 댓글 남겨요. 저도 참석하고 싶은데, 온라인으로 모임이 있는 건가요? 어떻게 하면 참여할 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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