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화살]을 보고 왔어요

예상은 하고 갔지만 보는 내내 판사들 욕 나오더라구요. 망할.

그래도 안성기가 연기한 김경호 교수는 참 통쾌했습니다.

예전에 개콘 봉숭아 학당의 동혁이 형이 한 말이 생각나네요.


힘 없고 약한 자들이 마지막에 기댈 수 있는 게 법이다.


근데 박원상 배우는 악역 아닌 거 처음 보는 거 같아요. 흠.

    • 저 방금 보고나왔는데요 정말 내면에서 깊은 빡침? 이 우러나더군요. 어느정도 픽션인걸 계속 생각하지만... 하.. 오랜만에 정말 몰입해서 봤어요
    • 저도 잘 만든 영화는 아닌데 실화와 현실감 때문에 분노하며 보게 되더군요.
    • 루소가 그랬나요.
      힘 있는자에게 법은 자유이고, 힘 없는자에게는 감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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