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혹은 성년의 아이돌의 성적 소비

아까 기사는 여자 아이돌만 촛점이라 좀 웃겼어요.

 

남자 아이돌도 똑같은 방식으로 소비되는데, 왜 여자 아이돌만 놓고 신자유주의가 어쩌네 하고 있는게

 

남자 아이돌 얘기를 같이 해버리면 전달하려는 얘기가 엉크러져서 그러는가 싶지만.

 

일단 말이죠. 미성년 아이돌이든 성년 아이돌이든 성적으로 소비되는게 불편하다면

 

양쪽 다 지적하고 양쪽 다 막는게 앞뒤가 맞습니다.

 

한쪽이 더 많이 벌어진다고 해도 말이죠. 남자 아이돌 미성년도 있으니까요. 어느쪽이든 성적 소비야 뭐 검색만 해봐도 넘쳐나죠.

 

아마 막을 일은 없을겁니다.

 

싫어하는 사람들이 아무리 뭐라 해도, 소비층이 이렇게 뚜렷한데 누가 막나요.

 

방법이 있을것 같지가 않네요.

    • 짧은 교복치마를 입고 '아이러니'를 외치는거나, 쫄스판 스키니를 입고 '누난 너무 예뻐'를 외치는거나.
    • 네 그래서 전 TV를 안봅니다. 예능이니 가요프로그램이니 모든 꼬락서니 보고 있자면 빡쳐서요. 남자아이돌이건 여자아이돌이건 대중에게 성적으로 소비되는 행태가 근본적으로 매음이랑 뭐가 다릅니까.
    • 양쪽 다라는 건 남자 여자 둘 다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미성년 성년 둘 다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 저는 요즘 유행하는 그 빌어먹을 미성년자 타령이 정말정말정말정말 싫습니다.-_-
      애초에 성인/미성년자를 엄격하게 나누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되고, 많이 양보해서 어떤 의미가 있다쳐도 지금 티비에서 나오는 정도의 수위로는 굳이 성인/미성년자를 나눌만한 건덕지가 없습니다.;
      길거리에서 핫팬츠 입은 여자아이한테 민증 검사를 하는 격이죠.
    • 둘 모두에 대한 논의가 있어야 되는 것은 맞습니다. 그건 정확합니다만.... 다만, 여성의 성상품화가 남성의 성상품화와 완전히 동일한 지점에서 정확히 짝을 이룰 수 있다고 정말로 믿는 분들이 여기서 만약 나온다면, 그건 '우기기'이거나 '무지'이거나 둘 중 하나죠. 짧은 교복치마와 쫄스판 스키니를 일대일 비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성들이 스키니 바지 입은 남자애를 보고 성적 욕망을 느낄 확률이 정말 짧은 교복치마 입은 여자애 보고 남성이 성적 욕망 느낄 확률과 비슷하다고 보나요? -_-;;;;;;;;;;;; 어떻게 모든 것을 그렇게 다 똑같이 대응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그게 더 궁금하네요.
      밤낚시 즐기시기들 바랍니다. 그럼 이만. ;
    • 주안 // 남자아이돌, 여자 아이돌 둘다요. 미성년이든 성년이든 둘다 상황은 마찬가지니까요.
    • 미성년과 성년은 그래도 좀 다르다고 생각해요. 미성년자가 등장하거나 미성년자 컨셉으로 찍은 포르노를 특별히 규제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 JOANNE // 남자가 치마 입을수는 없잖아요. 대신 타이트한 복장, 섹시한 춤, 복근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성적으로 소비되는건 같으니까요. 검색해보면 바로 나와요. 팬픽이라던가 남자아이돌을 보고 어쩔줄 몰라하는 군상들이요. 그럼 남자 아이돌은 얌전히 나와서 무대하고 돌아가는데, 여성팬들이 괜히 의도파악 못하고 성적으로 소비하는건가요? 그건 그것 나름대로 개콘입니다만..
    • 중도미가 // 그 빌어먹을 미성년자 타령의 의미는 반반이라 생각합니다. 미성년자 운운하면서 '어찌 이런 애들을 그런 음흉한 눈으로 볼 수 있는거냐능!'이란 꼬장꼬장한 척하는 꼰대의 시각을 나타내는 의미 하나하고, '미성년잔데도 이렇게나 섹시하고 카와이하고도 하악하악하게 만드는...'의 롤리타-쇼타콘 적인 시각 하나요. 둘다 아무래도 빡칩니다.
    • 미성년자를 엄격하게 안나누면 아동성폭행도 일반성폭행하고 똑같같네요
    • 예전에 많이 나왔던 말 같은데 꿀벅지나 초콜릿 복근이나 라는 건가요.
    • 포르노를 찍는 거라면 그나마 "논의의 여지가 있겠다"고 하겠습니다. 근데 음악방송 가지고 미성년자 타령하는 거 보면 참... 왜들 그러나 싶어요.
    • Joanne님과 비슷한 생각인데 남성의 성상품화와 여성의 성상품화를 1:1로 대응시키는 건 무리입니다.
      예를 들어 성욕이 가장 폭발적이라는 10대, 20대 시절에 남자들은 포르노를 주로 소비하는 반면, 여자들은 하이틴로맨스나 그런 류의
      테마들을 볼 수 있는 매체들을 주로 소비합니다. 남자들은 헐벗은 여자들을 보면 성애가 직접적으로 상상되고 자위로 이어지겠지만
      여자들은 아닙니다. -_-
    • 가만 보면...중도미가님과 제 시각이 늘 좀 비슷한 거 같아요. ^___^
    • 미성년자를 나누는건 제도적으로 형식화 하다보니까 어느정도의 부작용이 나타나는거죠.
      모든 생물은 성장기가 있고 성체가 따로 있어요. 의학적/생물학적 근거가 다 있는거죠.
      애들은 어떻게 음흉하게 보냐! 가 꼰대의 시각이라면
      한나라당 국회위원이 여고생 성희롱하는듯한 글 써도 진보적이라면서 옹호하실껀가요
    • 중도미가님/ 중도미가님이 예전에 "아동성범죄가 반인륜범죄라고 불러야 할 범죄인지도 모르겠다.."라고 쓰신 글이 기억납니다.
      저는 성인이 아동이나 미성년자의 성을 착취하거나, 그들을 성적대상으로 보는 게 지극히 끔찍한 일이라고 보는지라
      님의 그 관대함은 참... -_- 건너기 쉽지 않은 강이올씨다.
    • redeemer // 미성년자를 나누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었어요. 미성년자든 성년이든 성적으로 소비되는게 싫으면 양성 모두 적용하라는거죠. 버젓이 두성다 소비해놓고 여자 아이돌만 난리치는듯한 분위기. 좀 애매해서요.
    • 저기 그럼 남성의 성상품화와 여성의 성상품화를 1대1로 대응시키는 무리가 있다고 보시는 분들은, 남자 아이돌을 상대로 쓰여지는 BL 소설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가요. 적어도 여성 아이돌 상대로 성애소설은 잘 안 쓰이죠. 물론 쓸 필요도 없겠습니다만 ㅡㅡㅋ
    • redeemer님은 왠지 언젠가는 듀게에서 쫓겨날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그러길 바란다는건 아니구요..
    • cksnews/ 비율은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 S.E.S나 핑클 커플링(?) 이런 소설 엄청나게 많았어요. 제가 멋모르고 클릭했던 건 효리*유리
      였음... 덕분에 갑자기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도 이런 건 엄청 많을 것 같아요. 2ne1이나 함수나 소녀시대들... 제가 딴 길로 새는 얘기를 했네요ㅋ
    • 아까부터 글만 보고 있었는데 덧글 보다가 잠깐 웃었습니다. 성별의 차이를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만으로 단정지은 부분이야 굳이 옳고그름을 구분할 가치는 없을 것 같고, 오로지 '삽입에 의한 섹스를 상상하는 것'만이 성적인 소비라고 생각하는 그 순진함이 귀엽네요.
    • 듀게는 남이 소비하는 방식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오지랖이라고 싫어하는게 주류아니었나요? 이게 뭐 반사회적인 욕망도 아니고................
    • 크림/핑클 에쎄스 멤버로 커플링 했던 소설들도 여성팬이 쓴 경우가 대부분이었을 걸요? 이성애자 소녀팬들은 BL 스타일로 쓰고.. 동성애적 성향의 소녀팬들이 GL 스타일로 썼던 것 같습니다만. 남자들이 핑클 멤버로 야설을 썼던 일이 없진 않았겠지만 아마 그 내용은 그냥 '나'가 그녀들과 성적 환타지를 겪는 식일 겁니다.
    • >>여성들이 스키니 바지 입은 남자애를 보고 성적 욕망을 느낄 확률이 정말 짧은 교복치마 입은 여자애 보고 남성이 성적 욕망 느낄 확률과 비슷하다고 보나요?

      야한 옷차림이 성희롱/성폭력의 확률을 높힌다는 주장을 인정하시는건가요?
    • hwih/ 글쎄용. 우리 주위에 넘쳐나는 유흥 시스템에서 주체는 남성이고 여성은 대상물에 소비물일뿐.... 거기다 범죄의 50%가 신고율이 10% 남짓이라는 성범죄이며, 그 성범죄의 90%는 가해자가 남성, 피해자가 여성이라는 현실을 두고도

      "남성의 성상품화와 여성의 상품화가 대체 뭐가 다르단 말입니꽈?"

      하고 믿는 분들이 더욱 순진한 것 같은데... -_-;;;

      그림니르/ 남이 소비하는 방식은 저도 자유라고 봅니다. 하지만 성인 남성들의 쾌락을 만족시켜주기 위해 미성년자들에게까지 강요되는 무언가가 있지요.
    • 아이돌 섹시코드 지겨워요 정말
      현아인가 볼 때마다 너무 불편하더군요...;
      티비도 없고 연예기사도 의식적으로 안보지만
      우리나라 특성상 아이돌은 정말 피할래도 피할 수가 없더군요
      듀게에서도 그렇고. 아으
    • 짐승돌이 어쩌고 초콜릿 복근이 어쩌고
      스물 남짓한 남자애들 세워놓고 여자 출연자들이 '어머어머 이 근육좀 봐' 라며 몸 만지작대고
      '복근 한번 봅시다~ 박수~ 짝짝짝' 하고 옷 까 뒤집어서 몸 보여주는게 예능(토크쇼)의 한 전형으로 정착된

      이런 걸 언급하는 오지랖넓은 연예찌라시나 자칭 전문가는 보지도 못했네요.
    • 15760221 / 확률로 따지자면 그렇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나라에서든 남성이 여성을 대상으로 소비한 역사가 훨씬 더 오래됐으니까요. 그러니 이 문제에 있어서 확률을 따지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확률을 따지신다는건, 여성이 남성을 성적으로 소비하는 경우가 있다는 걸 알고계시는 것 같은데.. 여성들이 남성을 성적으로 소비하는 경우가, 남성들이 여성을 성적으로 소비하는 경우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수이기 때문에 다루어질 필요가 없다는 말씀이신가요?(봐줘야 한다?) 남자들이 여자호스티스 끼고 2차 가면 섹스고 여자들이 남자호스트끼고 2차 가면 플라토닉이라서? 아니면 똑같이 섹스를 해도 여자는 사회 통념상 육체적 순결 개념이 있어서, 당연히 여자가 더 손해보는 약자니까 (그래서 여자가 남자를 강간한다는 개념도 없죠. 여자는 삽입 당하는 대상으로 돼있으니까요) 어떤 방식으로 성상품을 소비해도 봐줘야 한다는 건가요? 하시고 싶은 말씀이 무엇인지...

      단순하게 싫다 좋다 의사 표시하는 걸 넘어, 이리저리 확률 꺼내고 객관적인 글 쓰시려면.. 여성에 대한 폭력에 대해 이야기 하시면서, 자기가 이야기 하지않는 다른 한부분이 여성에 대한 또 다른 폭력을 이야기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여성의 성상품화와 남성의 성상품화가 표면적으로 뭐가 다른가요.
      그걸 받아들이는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걸 발현하려는 아이돌들은 그 행태가 다 똑같습니다.
    • hwih/ 님이야말로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양자의 발생의 경우와 정도가 엄연히 다른데도 양자 모두 발생을 하긴하니 결국엔 같은 거라는 말씀이십니까? -_-

      그리고 확률이 아니라 사실이고 현실입니다.
      또 객관적인 글쓰기는 할 생각도 없었어요.
      님이 (여성에 의한) 남성 일반에대한 공격에 반발심리와 방어성향을 보이듯
      저도 여자 아동이나 여자 미성년자에대한 성적 착취에는 찌르르하는 버릇이 있어서요.
    • 15760221/ 이 글에서는 양쪽이 같냐, 같지 않냐가 아니라, 지적대상 자체로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요. 논점을 잘못 파악해 실수하신건지? 아니면 다르니까 남성의 성상품화는 사회적으로 용인되어야 한다는건가요? 지금 예민하셔서 객관적이지 못하시겠다면(본인이 언급한겁니다) 그냥 잠시 시간을 두고 물 한 모금 마시는건 어떨까요. 평소에 쌓인 화를 풀고 계신 것 같네요.
    • 애덤스/ 용인해야 한다고 쓴 부분이 어디있다고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_-
    • 15760221님은 따로 하나 새글로 올리시는게 더 좋을듯
    • 애덤스/ 그리고 이 글의 논점은 결국은 양쪽이 같냐, 같지않냐에요.
      -_- 보고도 모르세요?
      저 아래쪽 글(남성에 의한 여성 미성년자의 성상품화)의 의도는 님 말씀대로였는지 몰라도요.
      그리고 화는 안 났어요.
      내일까지 끝내야 하는 일이 있는데 너무 산더미같아서 회피하는 거예요.
      결국 밤 새야겠죠. -_ㅜ
    • 15760221/ ?? 님이 썼다는게 아니라, 이 글에서는 초점은 지적대상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관계없는 대등관계를 따지고 계셔서요. 혹 님이 말씀하신 의견이 이 글과 연관이 있으려면 님의 주장은 '남성의 성상품화는 다르니까 지적대상이 아니다'(여성 아이돌의 성상품화는 이미 지적대상이니까 말 할 것도 없구요.)로 가야하니까요.
    • 15760221 // 님이 언급하시는 피해의식(?!)은 사실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아닙니까. 마치 미성년 아이돌들이 남성들의 쾌락을 위해 어쩔수 없이 핫팬츠를 입고 무대를 누비며 립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투로 얘기하시는 것 같아서요. 일견 맞는 말처럼 들리지만 그걸 조장하는 제작사들, 그리고 그것따위 뭐 어떠냐는 아이돌 스스로를 왜 덮어두십니까. 또 그게 왜 남자 아이돌들에겐 동등한 적용이 안됩니까?
    • morad/ 됐어요. 1-2분 후엔 가봐야돼요.
    • 15760221/ ; 글을 안 읽고 댓글만 다신건지. 글에 구체적으로 '한쪽이 더 많이 벌어진다고 해도 말이죠.' 라고 나와있습니다. 양이 차이가 나든 둘 다 논란의 대상이 되야한다가 이 글의 맥락이구요. 보고도 모르는건 죄송하지만 15760221님이 아닐까해요. 물은 마시고 오셨는지?
    • 애덤스/ 이 글을 올리신 분의 말씀이 양쪽다 논란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거라는 건 저도 압니다.
      그리고 그부분은 저도 별말 안 했잖아요.

      하지만 그 의도가 뭐였냐면 저 밑의 여자 미성년자 아이돌들에 대한 글에서 일방적으로 성인 남자의 욕망만 비판하는 것에
      대한 불쾌감셨어요. 맨 윗 댓글에도 나오지만 "누난 너무 예뻐."와 "아이러니"가 뭐가 다르냐는 겁니다.
      그러자 위에서 어떤 분이 1:1 대응은 무리라고 하셨고 저도 동감을 표시했어요. 그게 여기까지 온 겁니다.

      저도 설명도 불충분했고 객관성도 부족했지만
      님도 괜한 말씀만 하시는 것 같아 써봅니다.
    • 아.도.나이/ 남자들이 예쁜 성인 여성 연예인에게 성적 판타지를 품는 것은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혹 그 표현방식이나 수단이 누군가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 하더라도 범법행위만 아니면 그렇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미성년자에게는 다른 거죠. 아마 여기까진 님과 저의 생각이 같을 겁니다. 문제는 그에 대한 비판을 남자 미성년자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느냐, 여자 미성년자들에게만 그래야 하느냐인데... 만약 남자 미성년자 본인들과 그 부모, 그리고 대부분의 남자들이 모욕감과 불쾌감을 느끼고, 주위에서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사회적으로도 용인되는 수준을 넘어선 방식으로 여성들에게 그 이미지가 소비된 거라면 당연히 비판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저는 같은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 15760221 // 대부분의 여자들이 미성년자 여자 아이돌의 섹시컨셉에 모욕감과 불쾌감을 느끼나요? 오히려 그건 아닌것 같은데요. 사회적으로 용인도 그런것이, 대부분 용인하고 있지 않나요? 오히려 소수가 거기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걸로 느껴지는데요. 무대 자체가 아닌 2차 생산에 있어선 불쾌감이 맞겠죠. 예컨데 좀 야한 움짤이라거나, 그렇게 보면 미성년 남자 아이돌에 대한 동성의 끈적한 팬픽도 마찬가지로 남자들은 불쾌하겠죠. 볼일이 없긴 하겠지만요. 소비되는 정도의 차이나 방식의 차이는 좀 있을지라도, 그게 한쪽은 비판하고 한쪽은 웃어넘길 정도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미성년자 아이돌을 똑같이 핥고 있는데 한쪽은 고결하고 한쪽은 더럽다면 그건 좀..
    • 도너기/ 그럼 GL 소설은 멤버들에 대한 모독이고 남자들이 자신을 중심으로 야설을 쓰는 것은 괜찮다는 얘기군요. 결국 문제는 '동성애'군요. GL 중엔 성묘사가 전혀 없는 것도 많을텐데 말이에요. '멀쩡한 이성애자 게이 만드는 운운'은 하지는 마세요. 멤버들이 동성애자인지 이성애자인지는 모르니까요.
    • 15760221/ 저는 같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catgotmy님이 잘 설명해 놓으셨네요.
    • '미니스커트'하고 '쫄스판 스키니'입은거 하고 어떻게 같을 수 있나요? 그걸 동급으로 놓고 비판한다는건 어이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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