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하우스, 기획위원 18명에 “못채운 책판매분 갚아라” 퇴사 3년반 지나 소송 걸어 모두 합쳐 4억여원 돌려줘야


위즈덤하우스는 예담, 조화로운 삶, 스콜라 등의 브랜드를 거느린 중견 출판사로, 2005년 기획위원제를 도입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515373.html



법적으로만 따지면 돈 내놓으라고 소송을 거는 게 가능한 일이긴 하지만 ...  씁쓸하네요.

    • 양자 동의하에 맺은 계약이겠지만.. 일을 뭐 저런 식으로 하나요? 딴에는 참신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으려나.
    • 출판사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안 팔리는 책에 대한 리스크를 떠안는 것'일텐데요. 저런 식이면 전통적인 의미의 출판사라고 볼 수가 없겠네요.
    • 그러게요. 출판사가 아니라 체인점 본사나 다단계에 가까운 느낌이네요.
    • 퇴직금이나 4대 보험도 없고 인세형식으로 지급했으니 회사가 유리한 소송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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