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입니다!!

왜냐구요? 전 오늘 휴가를 냈기 때문이죠. 흐흐흐.

이번 설은 여느때와 다르게 기대가 됩니다. 가족끼리 소원했던게 오래 되어 썰렁한 분위기가 익숙했는데 각자 자리 잡힌 중년이 되니 오히려 분위기가 누그러지는군요.

오빠가 집엔 오진 않으나 부모님 용돈으로 상당한 금액을 쾌척해 주셨고 - 돈과 오지 않은거 모두 맘에 듭니다. - 전 동생의 중재로 엄마와 화해하고 멀리서 직장생활하는 동생이 오랜만에 집에 왔습니다.

먹을거는 잔뜩 사서 집에 보내놨고 설 연휴 내내 앵두- 진도개-랑 부비부비, 동생이랑 수다 떨 생각 생각에 마음이 둥실둥실.

다들 즐건 휴가 보내세요, 흐흐흐.
    • 앵두 인증샷 부탁합니다 '~'
      오빠 대신에 돈이 오다니...
    • 저는 남동생 대신 사과 한 박스와 배 한 박스가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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