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을 보고 나서 영화 속의 사소한 디테일 질문 두 가지 (스포일러 재중)

1. 끝부분에 전당포 같은 데 들러서 미카엘의 가죽 잠바를 찾아주는 것 같던데, 전당포 주인인지, 옷가게 주인인지가 '정말 좋아하시는군요.' 그러쟎아요. 그거 뭔가요? 미카엘 젊었을 때 사진이 같이 들어있는 것 같던데...아무리 검색해도 안 나오네요.


2. 에필로그에 미카엘 돈을 빌려서 사업가의 돈을 리스베트가 가로채는 것 같던데, 변장하고 하는 것 나와서 그러려니 하지만, 정확히 어떻게 한 건가요? 소설을 읽어봐야 알 수 있는 디테일인가요?



    • 선물로 구식 점퍼를 사주는 것 같지 않았나요. 영화와 소설은 그 부분이 조금 달라서.

      소설엔 아주 자세히 나와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해킹한 컴퓨터를 통해 입수한 정보를 갖고 하는 거죠.
    • 저도 사진 속의 미카엘이 옛날에 입었던 가죽점퍼 모양과 비슷한 옷을 주문해서 산 걸로 봤어요. 그리고 이런 선물은 정말 좋아하는 사람한테 주는 거니까 가게주인도 그런 말을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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