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채널을 가려서 볼 수 있다구?' _ by 조중동 종편.

시험대에 오르게 생겼어요.

 

이 번에 김수현 드라마를 조선종편에서 야심차게 기획..??

 

 

화끈한 콘텐츠를 들이 밀어도 모른척 지낼 수 있는 인내심이 있기를  ..

(김수현  할망님 미워요!)

    • 2회짜리 명절 단막극을 연속 방영하는건 익숙한 패턴인데 이 드라마는 3회짜리... 더군다나 3회 연속 방영... 역시 조선의 패기.
    • 종편에 대한 거부감은 딱히 없지만 김수현드라마를 보고싶은생각은 없는데...
    • 바다야채 / 저도 그래요.^^
      볼만한 건 보고 아니면 안보면 되지만, 내가 시청하는 동안 집계된 시청률로 광고단가를 우겨 먹는데 이용되고, 그렇게 하다 보면
      조중동이 더욱 무럭무럭 자라나는 꼴도 함께 보게 될까봐 미리 걱정하는,, ㅜ.ㅜ,,

      김수현 드라마의 시청률이 올라가면 많은 사람들이 그 드라마의 이것 저것을 화제 삼거나 대사를 인용할 때에 알아듣지 못하는 불편 같은 거
      그런게 있기도 하거든요. ㅋㅋ,,
    • 그런데 이제 할매도 한물 간 느낌인지라...

      천일의 약속같은 고루한걸 쓰지 않나.. 고료도 대한민국 탑오브탑인데 차라리 눈에서 레이저 나오는 임성한작가꺼가 더 재미있어요.
    • 달빛처럼/ 그건 조선의 패기가 아니라 김수현이 특집극은 1990년대부터 3부작으로 써왔기 때문이죠.
      <어디로 가나>, <인생>, <아들아 너는 아느냐>, <은사시나무>, <홍소장의 가을> 등 SBS 창사특집극으로
      방송된 특집극들도 전부 3부작이었고 연속방송이었습니다.
    • 김수현드라마는 취향이 아닌지라 유혹에 빠질 염려가 없습니다 *-_-*
      더구나 이미 채널 지워버려서 조선이 몇번인지도 잊어버렸음 ㅋ
    • 김수현은 공중파에서도 이제 약빨 다했다고 보지 않나요?
      종편에서 잘해봤자 1%대 넘기겠죠.
      저는 1%도 못넘길것같다고 보지만요.
    • 김수현 드라마의 약발이 아 된 건 아니겠지만 작가 이름을 보고 챙겨 볼 시청자층은 종편에 거부감을 가진 사람들과 많이 겹칠걸요? 주 시청자층은 작가나 감독 이름보다는 오히려 시간대와 채널에 익숙해진 사람들이죠. 채널 돌리다 얻어 걸리면 보긴 보겠지만요.
    • 약발이 다 되긴요. 여전히 동시간대 1위인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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