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조금만 느슨한 다이어트모임-13일 째

이제 설이라 두근두근 하시죠? 아슬아슬 하시죠?ㅎㅎ
저는 어제 저녁 글 올리고나서 밤거리를 헤매느라 오늘 새벽 4시쯤에야 들어왔습니다~

 

저녁
오리구이 3점, 쌀밥1/2그릇

 

운동
걷기 40분(...)

 

저도 미리 다짐. 내일부터는 다시 1시간 걷고 근력운동도 하겠습니다! 어차피 이번 설도 무시 아닌 무시를 하게 되어서 별 계획도 없어요. 운동이라도 열심히 해야죠.

 

아, 그리고 이제 식단계획을 조금 바꿔보려고요.
아침 점심 저녁 잘 먹고 자기 두 시간 전에 야식을 먹겠습니다.
제가 야식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오후, 밤 생활에 지장이 가네요. 아무튼 야식을 먹을테니 운동의 중요성이 더욱 증가됩니다.

 


네멋74님, 세모님, 그럴줄알았지님, friday night님, zhora님, 빵순이님, 바다속사막님, tub님, ikywg님! 오늘도 무사히 보내셨나요


모두 꾸준히 해보아요~

 

    • 게시판이 덜커덩 했어요.
      네 조금 더 먹고 운동을 하세요 그런데 걷는거 뒷짐 지고 세월아 가거라 그렇게 걸으면 피곤하기만 하고 아무 소용없어요 가슴을 펴고 발꿈치가 조금 들리는 느낌으로 턱을 좀 들고 자세를 바르게 하고 조금 숨찰 때 까지 빨리 걸어야 합니다.
    • 가끔영화/세월아 가거라, 그대신 잘 가야한다. 애틋하게, 촘촘히, 꽉 차서 나중에 기억하고 싶은 시간으로 가거라.
      • 폰이라 대댓글밖에 안되네요

        안녕하세요? 야식메뉴는 뭘로 하실건지 ㅋ



        아침 고구마 1개 풀무원계란찜 1개



        점심 비빔국수 한그릇



        저녁 구운 닭가슴살,다리1개씩 무는 3조각 먹었어요



        간식: 카푸치노 한잔
        • 운동은 안하셨네요.ㅠ 야식메뉴는 딱히 정해두진 않았지만 양을 신경쓰려고요
    • 아침, 점심 - 밥 (제가 가진 어플에 밥 1공기를 210g으로 잡던데 제가 달아본 바로 제가 먹는 양은 170g정도입니다), 브로콜리, 콩나물, 명란젓

      저녁 - 생선구이, 밥 1/2공기, 어묵탕

      간식 - 뻥튀기 2개, 딸기 10개, 귤 1개



      오늘은 전반적으로 실하게 먹었습니다. 폭식 게이지가 폭발하기 전에 좀 달래주는 의미로요. 아직 운동은 못했어요. 자기 전에 자전거 20분 타고 자겠습니다.(내일 보고할게요)
      • 보고 기다리겠습니닷 설날 폭식게이지 조심하시고요.
      • 저는 오늘 운동량이 부족한 거 같아서 방금 조금 더 했어요 히힛
    • 저도 지난달에 이사온 후 집들이와 연말연시 크리를 겪으면서 체중이 늘었어요. 저는 적정 체중이지만 식욕도 너무 돋고 먹는 양이 늘어나서 경계하는 마음으로 느슨한 다이어트 모임에 참가합니다. 제 목표는 술과 음주로 인한 폭식 줄이기와 면식&밀가루음식 경계. 그리고 꾸준한 운동을 통한 재활 진행과 몸매 다듬기 정도예요.

      아점- 떡국떡 일곱개 물만두 세 개 넣은 너구리
      저녁- 포장해서 사온 추어탕(1인분 사오면 두세번 먹을 수 있는 양), 오분도미 밥 한 공기
      간식- 귤 세 개

      운동은 실내자전거 48분쯤. 약 7.5km 정도 달린 듯. 자기 전 다리 들어올리기 백 번쯤 하고 잘 생각이에요.
      지금 무지 야식돋아요. 귤 두어 개 더 먹으면서 버텨보겠어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환영합니다! 아점 든든하게 드셨고 운동도 열심히 하셨네요. 청순한 목표 꼭 이루시길 바라며 나머지 하루, 그리고 내일도 건승하시기를.
    • 아침: 시리얼+우유

      저녁: 피자 2조각

      간식: 사과1개. 아몬드7개



      운동: 걷기 1시간
      • 피자 두 조각 맛있으셨겠어요(괴롭히는 거임ㅎㅎ) 그래도 연휴인데 한 시간 잘 걸으셨네요. 좋은 나머지 하루 되시길.
    • 전혀 다이어트식단은 아니지만;;

      아침: 오징어짬뽕면에 계란,토마토주스

      점심: 유부초밥4개,닭가슴살 한줌,칙피 한줌

      저녁: 중국집 짬뽕, 군만두 한 개



      어제는 더 심했죠. 술자리에서 세면서 먹진 않아서 대강만 기록했는데도 거의 칼로리3,000.

      오늘 유산소운동 많이 했어요, 그래도.

      인바디측정결과 이제겨우 표준 근육량에 지방만 1x kg 빼야한대요.

      근육운동 물론 중요하지만 제경우엔 체지방 연소를 우선하라더군요. 러닝머신을 워킹머신으로만 쓰고있다가 오늘은 달려보기도 했어요.

      설연휴 다이어트 자신 없지만 적당히 먹고 다시 새맘잡고 열심히 할랍니다;
      • 저도 술약속이 간간히 잡혀있어 걱정이에요.ㅠ 그래도 zhora님은 금세 마음 잡으시고 운동하셨네요. 본받아갑니다. 열성이시니 식단만 초큼 더 신경쓰시면 거뜬할 것 같은데요. 화이팅
    • 어제 오늘 뭐 먹었는지 계산도 못할 만큼 먹어대서 ㅠ
      조금조금씩 야금야금 하루 종일 먹었어요 ㅠ

      그나마 밤에 좀 정신 차려서 짐 1시간 20분 정도 걷다 들어왔어요..
      낼부터는 식사량에 신경쓸 수 있도록! 흑 ㅠ
      • 연휴에 충분히 폭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 할 수도 있습니다.ㅎㅎ 뒤늦게나마 정신차리셔서 걷고 오신 것 뿌듯하고요 내일 기대할게요.
    • 적기가 민망해요. ㅠㅠ
      연휴지나면 2킬로는 찔듯해요.

      아침 : 밥,소고기국,꼬막,조기2마리,멸치,잡채
      점심 : 밥, 족발, 잡채
      저녁 : 갈비, 잡채, 밥, 소주2잔, 문배주4잔

      운동 : 동네산책 1시간30분, 8.2km

      엄마가 주시는대로 막 먹고있어요. 식사량조절따윈 없어요.
      저녁엔 매제가와서 술까지 ㅎㅎ
      앞으로가 더 문제 ㅠㅠ
      • 총체적 난국이시네요. 흥겹게 즐기세요. 그대신 월요일 체중계타임에 꼭 참여하세요 무언가 깨달아지지 않을까요 우후훗
    • 저도 오늘은 잘 먹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일이 심히 걱정됩니다. 오늘 먹은 식사량은 아침 고구마 4개 (자잘한거 두개 큰거 두개) 점심 순대볶음 1인분- 과연 이게 칼로리가 얼마일진 모르겠지만 저녁 씨리얼에 우유와 누룽지 반그릇 ㅠ.ㅜ 저녁은 참 힘들어요. 그리고 운동은 삼십분 정도만 걸었습니다. (저녁먹기 전에요.. )내일은 어머니께서 오늘 저녁에 만들어 놓으신 반찬 낙지/갈비찜/전/을 먹고 싶은데 정말 걱정이 태산입니다. 어떻게 먹고 운동해야 하는지 ㅠㅠ
      • 오늘 잘 보내셨네요. 내일은 한 젓가락씩만 드신다고 생각하시고 드시면 결과적으로 세 젓가락씩쯤에서 멈추지 않을까요. 약간의 자기기만이 필요합니다만 잘 속아줘야해요.ㅎㅎ
    • 참.. 먹고 싶은걸 먹지 않으면 폭식하게 된다는 것을 얼마전에 알아차렸습니다!! 동지 여러분들 먹고 싶은거 하루에 한끼는 꼭 찾아먹어야~ 폭식을 금하게 되는 지름길 인듯~ 참고하세요!
    • 어제 아침 오뎅국만

      점심 볶음면과 데친 그린빈, 아이스크림와 브라우니 한입!

      저녁 베이컨과 치즈 바나나 올린 그린 샐러드



      이렇게 훌륭한 식사였건만....

      운동 유산소 40분 스트레칭 20분 한뒤에 술먹으러 가는 바람에 ㅠㅠ

      술양은 기억 안나지만 아이스크림 케잌 한쪽과 칩 몇가지 과자들 주섬주섬 오랜시간 있어서 꽤나 먹었습니다 그래도 오랫만이라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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