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과학 생물 유전자 검사 기술력은 어느 수준인가요?

생물학이나 과학에서 다루는 유전자 검사하는거요.

 

생물의 유전자를 검사해서 윗대에 다른 생물과의 교잡종인지 아닌지 검사하는 것도 몇십대를 걸러낸 개체도 모두 확인이 가능할까요?

 

예를 들어 진돗개와 세퍼트를 교배해서 F1을 만든 다음에 그 F1 개체를 다시 진돗개와 교잡하면 나온 개체를 F2라고 하고
그 다음은 F3 이런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렇게 최초의 진도+세퍼트를 교잡한 F1 개체에 다시 진돗개만 꾸준하게 교잡해서 F2,F3 를 만들면서 진돗개의 유전자만 밑으로
쭉 만들어내면 그게 몇십대를 걸러낸 혈통이라고 하더라도 그 개체의 유전자 검사를 해서 윗대에 진도와 세퍼트가 섞인 개체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확인할 수 있는건가요?

 

혈통 좋은 경주마나 높은 가치의 고기를 얻기위한 가축 관리도 잘못된 교잡이나 번식을 예방하기 위해선 윗대에 다른 종의 피가
섞였는지 확인하는 작업도 필수로 알고 있는데요.

 

이렇게 현재의 개체의 몇십대 위까지 거슬러 올라가 추적해서 다른 교잡의 흔적이나 피가 섞였는지를 확인하고 증명하는것도
현대 과학적으로 가능한것 같은데 기술이 어느 수준까지 올라와있나요?

 

그리고 그런 확인이 가능하려면 해당 개체가 갖춰야할 어떤 조건이 있어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무작위 개체를 선택해서 얼마든지 증명해내는 것이 가능한 건가요?

 

가끔 뉴스에 유전자 지도를 만든다,유전자 검사를 하니까 아시아인은 윗대에 어느 인종 피가 섞였다거나

어느 지역에서 왔다 이런것도 추적이 가능한 것 같던데 가축의 혈통 관리나 생물의 번식 연구에서도

이런 유전과학을 활용하면 위의 예를 든 것처럼 어느 개체를 검사해도 윗대에 혼혈의 흔적이 있는지 정확하게 다 확인할 수 있는건가요?

    • 표식이 되어주는 특정 유전자만 찾아내면 얼마든지 윗대로 올라갈 수 잇습니다.
    • 경우에 따라 다르죠. 방법론은 분자생물학적으로 매우 쉬운 겁니다. 하지만 인종이나 계통을 나타내는 표식유전자가 있느냐 없느냐, 그게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 것이냐에 따라 쉽게 되는 것도 아닌 것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교잡이 3대에서 일어났느냐 4대에서 일어났느냐를 알아 내는 것은 그렇게 쉽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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