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 제목 아시는 분 계실까요

한국소설이고..

음..

제재등을 봐서는 한 6~70년대 이후 소설같아요.


전역열차? 제대열차? 안에서..주인공의 1인칭 주인공시점으로 전개되는데

주인공은..음. 아마 일반 사병이고

안에있는데

제대한 해병대? 일반 육군병사들에게 진상부리면서 돈을 걷으러다니는데(전역기념 축하금조)

장교가 와서 말리지만 해병대장교 아니라고 무시하고..

뭐 그러고 돈 걷다가 용감한 누군가랑 싸움이나서(주인공은 아님)

잠시 승세를 잡다가 흉기(아마 깨진병)에 찔리고..(물론 주인공은 아님)

여차저차하다가 주인공은 몰래 쓱 내려서 도망가는

그런 소설이었어요.


좋아하는 소설은 아닌데

문득 기억이 나네요.

특이하긴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도 이것저것 읽다보니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 이문열의 필론의 돼지가 아닐까 싶네요.
    • 저도 필론의 돼지인듯...초기 이문열 작품들은 간간이 생각나요.
    • 맞는것 같아요. 이문열소설이었다니.. 놀랍네요.
    • 제가 늘 하는 말이지만 이문열은 삼국지가 망쳤어요.
      이게 너무 잘 팔리면서 헝그리 정신이 사라졌죠.
    • 이문열 맞습니다/ 걔들 아마 공수부대 일반 사병인데...니들은 제대하니 좋겠다 그러니 불쌍한 후배들을 위해 돈이나 좀 걷어주고 가라...그래서 막판에 누군가의 선동으로 제대군인들이 다 들고 일어나
      기차칸에서 작살이 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