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화살 손익분기점 곧 돌파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6&cid=307165&iid=428710&oid=109&aid=0002298415&ptype=011

 

아직 돌파는 안 했고요. 손익분기점이 50만이니까 이번주 내 돌파가 확실합니다.

역시 영화는 뚜껑 열어봐야 알 수 있어요. 당초 인지도가 너무 약해서 개봉관이나 제대로 잡을 수 있을까 걱정했던 영화이고

일주일 버티면 용하다고 생각했던 작품이지만 시사회 후 입소문이 쫙 퍼지면서 단숨에 예매율 상승, 페이스 메이커나 네버엔딩 스토리보다

예매율이 더 좋습니다. 상영관은 댄싱퀸, 페이스 메이커, 장화신은 고양이보다 턱없이 적지만 여세를 몰아서 상영관을 늘릴 수 있을것 같아요.

웬만한 영화관에서 전체 상영 회차로 돌리더군요.

순제작비가 5억, 마케팅비 포함 15억 든 영화입니다. 제작비가 부족해서 법정 장면은 밤을 세워 찍었다죠. 문성근 분량이 적다고 할 순 없는데

문성근이 이틀인가 나가서 찍은 장면일거에요.   

    • 어제 보고왔는데 문성근 판사 등장에서 관객들이 일제히 질색하고 치를 떠는;; 반응이 인상적이었어요
      영화가 잘되고 있다니 기쁩니다
      단순히 손익분기점을 넘어서 좀더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봐주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어제는 가족이랑 봤지만 친구들이랑 한번 더 보려고요
    • 마이웨이나 7광구처럼 파이만 키우는 영화들은 반성해야되요
    • 우와, 손익분기점이 50만이라니 신선하네요. 정지영 감독 오래간만의 작품인데 잘 된다니 좋군요.
    • 설 연휴 지나면 상영관도 더 늘어나겠죠. 2백만 이상도 가능할 지 지켜봐야겠네요.
    • 마이웨이 좌초되고, 부러진화살이 흥행한다면 재미있는 2012년이 시작될듯 싶네요.
      총선과 대선의 판세가 영화로 물꼬가 트이려나요. ㅎㅎ

      아무튼, 속빈강정꼴의 블록버스터가 얼마나 애물단지인지 마이웨이를 통해서 관계자분들은 각성좀 하시길..
    • 제2의 도가니가 되기엔 2월달 경쟁작들이 워낙 빵빵해서......
    • 화려한 컴백이네요! 오랫동안 준비했다던 김산의 '아리랑'도 만들수 있기를..
    • 국민배우 안성기씨가 나오는데 제작비용이 저것밖에 안들어갔나요? <br />(안성기씨 말고는 돈 들데가 없어보이긴 하지만요)
    • 한소년/얼마전 승승장구에서 말하길, 영화계가 어려울때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한 번) 출연료를 낮추었더니 (다신) 안올라 가더라고...
      사실 국민배우이긴 하셔도 흥행배우는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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