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고된 노동자...
사당에서 젤 맛난 카페 로동자이신 페리체님은 살아남으셨는지... (동병상련의 정이.. )
조금 일찍 접고 집에갈까 했는데, 도통 손님들이 가지 않으시고 --;
심지어 새로 들어오셔서... 그냥 에라 모르겠다 세시까지 버티기로 한 로동자입니다.
느끼는건데 설 연휴 추석 연휴.. 의외로 갈 곳 없는 가녀린 영혼들이 많은 것 같아요.
어차피 나도 그런 영혼중의 하나이니 이 한 몸 바쳐 그들의 쉼터를 지킬 수 있다면 만족.....
하고 싶으나 나도 집에 가고싶다으다으다으다으 --;;;;;; 라고 조그만 목소리로 종알거려봅니다.
어제 오늘, 총 다섯 분의 듀게인이 왕림하셨습니다.
아무래두, 일각에서 여탕이다 페미노처녀 집단이다 어쩌구 라며 비난하는 것 과는 달리.. 듀게는 의외로 남탕인 듯 싶은 것이..
왕림 듀게인중 녀성분은 단 1명!!!
sae rhie 님, litlwing 님, pnreisfake님, 탄이님, 욜라세다님 만나서 방가워요.
과연 내일은 어떤 듀게인에게 나의 추레한 몰골을 보일지 -_-; 걱정 하는 척 해봅니다.
오늘 안오신 분들 낼은 꼭 오세욥.
안오신 듀게인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