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날 바낭
맨날 평소엔 시간에 쫓겨 살다가 연휴가 되니까 하는게 없어요.. 기껏 해야 책 한 권 읽은 정도?
옛말에 그런 말이 있죠. 정승집 개가 죽으면 문상객이 미어터지지만 정승이 죽으면 아무도 안온다는.. 그걸 실감합니다.
집안에 어른들이 다 돌아가시니까 오는 친척 수가 느므느므 확 줄어버렸어요.
그 덕분에 저희 어머니만 편해지셨습니다..
당숙 아저씨들만 오시고 고모들은 주말에 오신대요..
편해 좋긴 한데 심심하군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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