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경심> 35회를 달렸습니다.
주인공의 감정과 행동을 다른 인물들이 주절주절 말로 다 설명하는 걸 촌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레고처럼 앞뒤딱딱 들어맞는 구성도 투박해요.
울부짖고 눈물흘리는 거 싫어합니다.
타입슬립, 환생이라는 소재도 너무 진부하지요.
그런데 순수한 감정이 생긴게 정말 오랫만이고 매회 50분이 가까이 되는 드라마를 기꺼이 몰입하며 봤습니다.
성조만 연습시키는 학원에 다시 갈것 같고요.
자금성벽에 한참 기대고 싶어요.
선물받은 보이차를 우려서 마시고 있습니다. 차에 많은 호기심이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