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올해는 친척들이 많이 모이지 않아서 뭔가 썰렁했네요 음식도 많이 안하고 그래서 더더욱... 잠만 자다가 다시 올라가요;
애인님이 어제 오전에 연락하고 지금까지 연락이 없네요 아직 한 달도 안된 사이인데 벌써부터......; 제가 너무 좋은 티를 낸 걸까요 친구들은 니가 너무 착하고 순진한데 신비함이 없다고 궁금하게 만들어야된다고 어드바이스를 해줬지만 전 밀당이 안되는 여인네인가봅니다 후후... 이런 것도 자존감과 관련이 있는 걸까요? 얘가 날 더이상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걸까 나에게서 더이상 매력을 느끼지 않는 걸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안참고 전화해요. 참아본 적이 없어요. 음..쿨함의 잘못된 정의라고 할까 이미 마음이 쓰이는데 다른 것하면서 참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거든요. 정말 쿨한 건 그런 생각조차 안드는거니까요. 전화 안와서 외롭거나 서운하면 이미 그 맘이 생긴건데 영화 보고, 놀러 나간들 사라지는 마음이 아니잖아요. 저는 제가 원할 때 어리광 부리고 케어 받는 걸 좋아해요. 그리고 그런 맘인거 숨기지 않아요. 서로 대화하면서 시간이 흐르면서 조절해가는거죠. /어쨌든 저라면 이 글 쓰기 전에 전화하고 있을 거라는거. 하루나 지났는데 내가 안보고 싶어 꺄 난 보고파서 잠도 못잤다니까 등등 애교+투정 섞으면 애인이 어리광쟁이라고 흐뭇해하던데요.
저도 그런 적 있어요. 하루동안 연락이 없어서 뾰루퉁해있다가 결국 나중에 넌 어떻게 하루종일 연락도 없냐?? 내가 먼저 연락을 하게 만ㄷ니?? 라고 막 뭐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쓰리쥐가 안 터진거였더라구요!! 전화하는 중에, 카톡이 계속;; 뒤늦게 온거죠.... ^^ 먼저 연락한번 해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