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가수 간단 후기 - 적우 최고의 무대 이등병의 편지, 박완규의 건방짐에 대해 논하지 마라, 윤민수의 스타일 변신

# 요즘 나가수 후기를 못 썼네요. (그래서 응?;; 그렇다고요;;)

 

# 신효범 이별연습 음역대가 2옥타브가 넘어요. 암튼 좋았고.

 

# 적우 이번에 이등병의 편지가 개인적으로 적우가 나가수에서 부른 최고의 곡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역시나 나가수 청중단에게 먹히진 않는군요.

 

# 전 김경호가 점점 별로예요. 너..무 쇼나 인기몰이에 치중해가는 그의 모습이 보여지고 있고

곡도 점점 매력이 없어집니다.

 

# 박완규의 건방지고 쉬크함에 대해서 뭐라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의 그런 모습에서 그만의 음악성이 나온다고 생각해요. 그런 모습 하나하나가 아티스트의 모습 같다고요.

건방져야 노래할 때도 건방지게 노래를 하지 않겠어요?

 

# 자우림 너무너무 좋았고 명졸 축하하며,

윤민수의 명졸은 개인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특히 그의 집시집시는 너무 오글거리지 않았습니까?

 

# 그나저나 윤민수의 최근 헤어스타일과 의상은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예전에 헤어스타일이랑 의상 좀 뭐라 했더니 주워 들은 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 신효범 재밌어요. 박완규 옆에 앉아서 아무렇지도 않게 박완규 머리를 막 만지작 거리는 거.

나 정도는 돼야 박완규 머리 건드리지 하는 느낌? 좋아요!!

    • 박완규의 건방 캐릭터가 없어진다면 그나마 남아 있던 관심도 끊어져버릴 겁니다. '나는 가수다 무대 자체를 찬양하라!'는 분위기가 너무 맘에 안 드는 저에게 이 프로의 박완규는 산소와 같은 존재지요. -_-;
      적우는 순위는 좀 안 나오더라도 무대가 점점 좋아지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프로들 노는 데 끼어 버린 일반인처럼 마냥 황송해하고 주눅들어 있는 게 보기 안쓰러웠거든요.
    • 박완규 허세 넘 웃깁니다... 바비킴 탈락할때 "왜 가니 아쉽게" 빵 터졌습니다.. ㅋㅋ 적우는 나홀로 뜰앞에서의 충격에 비하면 정말 많이 나아졌어요... 자기 보이스랑 어울리는 노래를 찾아서 부르는거 같아요. 근데 나는 트로트가수다보니 같은 중저음이라 그런지 문주란과 비교가 될수밖에 없네요. 문주란은 거의 신급..
    • 윤민수는 갠적으로 별로... 이때부터 나가수 보기가 좀 뭐 해지더군요.
      조규찬씨 광탈할때 그냥 갈아탈까 하다가 그래도 다음은 누굴까 라는 궁금함에...
      적우씨 나오고 부터는 아예 관심 1%... 그나마 김경호와 자우림덕에 간간히 숨만쉬고 있었을뿐...

      만약에 이적씨가 나온다면 다시한번 생각은 해볼까 합니다...
      윤미래씨가 나온다면 당연히 다시 봐야죠.

      뜬금없는 생각이지만 노영심/이소은/김광진/신성우/김종서씨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고...
      옥상달빛이나 알리, 또는 이박사님(?)도 나름 괜찮겠다는 상상도 합니다.
    • 박완규 캐릭터...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에요. 단지, 결혼생활은 힘들었을 것 같아요...그래도 크게 겉돌지 않고 나름 조절하면서 방송하던데요. 좋아요.
      신효범, 아 좋습니다. 신효범 때문에 나가수 보고 싶어졌어요. 범수 정현 나가고나서 시들해졌거든요.
      김경호, 윤민수는..뭐가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음. 김경호 라스에 나올 때 좋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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