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9) 부동산사이트 가장 괜찮은 곳이 어디인가요?

네이버부동산 보고 있는데, 봐도 감이 잘 안 오네요.

과연 이 가격이 맞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집 상태가 어떤지 좀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사이트는 없을까요?

발품을 팔더라도 인터넷에서 범위를 좀 좁히고 팔았으면 싶은데요.

사진까지 나오는 사이트를 기대하는 건 역시 무리겠죠?

 

보통 역에서 10분거리라고 하면, 이게 경보수준으로 걷는 기준인가요 아님 천천히 산보하는 수준?

설마 차타고 10분은 아니겠죠?

 

    • 그냥 하루 날잡고 원하시는 지역 공인중개사 사무소 가셔서 예산 말씀하시면 그 범위안에서 몇군데 차로 돌아줄겁니다. 차로 돌아다녀서 도보로 감잡기 어렵다는게 문제이긴 하죠.
    • 인터넷 매물은 인터넷 광고비가 생각보다 꽤 비싸기 때문에 어떻게든 손님을 끌어야하거든요. 매물이라기보다 시세 참고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화로 물어보면 무조건 매물 있다고해놓고 막상 가보면 (가격이 싼) 그 매물은 나갔으니 딴집을 보여주겠다고 하죠. 발품 파는 것이 가장 믿을만합니다.
    • 그런데 보통 역에서 몇분이다 하면 대부분 안맞더군요. 특히나 남자가 빠르게 걷는거리를 그냥 써놓는경우도 많더라고요. 여자분께서 일반 걷는 속도로 걸으면 15분 이상나오는곳도 대부분이고...잘 알아보세요. 저 같은 경우에 네이버에서 찍어서 그 부동산에 그냥 바로 전화해보곤 했어요. 왜냐면 그곳엔 올라와도 실제 물어보면 없다거나 가격이 틀리다거나가 많아서...
    • 사진까지 나오는 사이트는 피터팬의 좋은 방구하기라는 네이버 직거래 카페인데 직거래가 미심쩍으면 소정 금액을 지불하고 부동산에서 작성하셔도 됩니다. 원룸을 찾는 경우라면 피터팬의 방구하기에서 괜찮은 매물이 제법 올라오는 편이더군요. 아파트면 해당지역 해당 아파트 단지 부동산에 직접 찾아가는 방법이 정석이고요. 대신에 직거래하실 거면 본인이 등기부 등본 조회해보고 근저당 설정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합니다. 부동산에서 대신 서류 작성해줘도 부동산에서 제대로 설명 안 해줄 수 있으니까요. 이사 당일날 전입신고+확정일자 잊지 마시고요.
    • 사실 아직 지역도 예산도 잡히지 않은 상태라서 막연히 발품팔기가 막막했거든요. 역시 어쨌든 지역을 정하고 돌아야겠군요. 요즘은 다 미터법으로 나와서 평수 가늠도 잘 안 되어요.
    • 지도와 연동된 DB화나 웹사이트 반응성이라는 측면에서는 닥터아파트가 가장 나은 것 같아요.
      단지배치도, 평면도 같은게 잘 구축이 되어 있어요. 그렇지만 최종적으로는 발품을 팔아야 하는건 맞지요.

      역에서의 거리는 보통 성인남성의 빠른 발걸음 기준인 것 같아요. 초행에는 더 오래걸리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