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 앙겔로포스 감독님이 돌아가셨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00&aid=0000000530
영화촬영중에 교통사고를 당하셨다네요.
안개속의 풍경, 율리시즈의 시선, 영원과 하루...
제 영혼의 좋은 자양분이 되어준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세상에 좋은 감독들이 참 많지만, 전 이분이 제 세대의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영원과 하루에서 브루노 간츠의 모습들이 떠오르는군요.
한명의 아티스트가 사라지면 하나의 세계가 소멸한다는 말이 참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울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