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 앙겔로포스 감독님이 돌아가셨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00&aid=0000000530

 

영화촬영중에 교통사고를 당하셨다네요.

 

 안개속의 풍경, 율리시즈의 시선, 영원과 하루...

 제 영혼의 좋은 자양분이 되어준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세상에 좋은 감독들이 참 많지만, 전 이분이 제 세대의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영원과 하루에서 브루노 간츠의 모습들이 떠오르는군요.

 

 한명의 아티스트가 사라지면 하나의 세계가 소멸한다는 말이 참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울적하다..

    • 점심때 본 트위터 글이 사실이였군요.
      한적할 거 같은 아테네의 항구에서 촬영중 교통사고라니 먼가 비현실적인게 영화같다고 생각했어요.

      "안개속의 풍경"은 여러모로 추억 많은 작품이라 안타까운 마음이 더 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했어요.
    • 충격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 ... RIP
    • 부산영화제에서 안개속의 풍경을 본게 2004년도였군요.<br />이십대초반 부산극장에서의 그 영화가 주던 감흥이 잊혀지질않네요<br />좋은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br />편히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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