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남자 게시물에 이어 그렇다면 어떨 때 남자의 매력을 느끼시는지요?

착한 남자 게시물 중 어떤 분이 스크랩해서 올린 글이 크게 공감이 되더라구요.

 

자기 감정에만 집중하고 타이밍 못 맞추면 ㅋ. 딱 그런 상황이 연출되어 대략 난감해 지는게 맞아요.

 

결국 남자의 매력 여부로 귀결되는데,

 

듀나 여성인 분들이 느끼실 때 남자가 매력있을 때는 어떨 때인지 궁금합니다.

    • 오작교 나오는 주원처럼 생겼으면 매력이 느껴져요...ㄷㄷ
      • 저도 주원 좋아요 ㅋㅋ
    • 외모는 빼고. 정서적으로 안정돼 있다는 느낌 줄 때 그래요. 화가 날 만한 상황에서 흥분하지 않고 차분하게 처리할 때.
      • 저도 정서적 안정! 이게 저에게는 매력 요소에요. 더불어 부하직원이나 자기보다 젊은 사람들한테 존댓말 쓰고 존중하는 태도 보이는 사람도 매력 있어요.
    • 그 글 보니까.
      그 글에서 정의하는 '착함' 은 '연애 경험 없음 및 부족'
      이더군요.
      전적으로 스킬 부족을 탓하는 글.
    • 관련 게시물 읽지는 않았지만
      동,식물이나 아이에게 세심하게 대해주는 모습이 매력있어요.
      남자의 그 큼지막한 손으로 약하디 약한 존재를 잘 보듬어주는 모습은 섹시하기까지 해요.ㅎㅎ
    • 뭔가 능숙할때요. 생선을 능숙하게 발라준다든지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룬다든지
      일처리를 능숙하게 한다든지 자전거를 능숙하게 탄다든지 고약한 농담도 능숙하게 받아친다든지..
      모든것에 능숙할 필요는 없는데(그럴수도 없고) 어떤 한 가지를 능숙하게 해 낼때 여유로운 분위기가 좋아요.
    • 서쪽 숲님 의견에 한표 던집니다. 인간 이외의 존재한테 함부로 하지 않는 사람 좋아요.
    • 부하나 젊은 사람에게 존댓말 쓰고 존중 22
      동식물, 아이에게 세심하게 대해주는 모습 222
      고약한 농담을 능숙하게 받아치는 모습 2222 - 단순히 재치와 순발력이 있다기보다는, 사물의 이면을 꿰뚫어보고 있는 통찰이 있다는 느낌에서요.
      제가 좋아하는 책을 읽는다든가 이미 읽었다든가 할 때도 매력적이지요.

      반대로 강아지나 어린이, 장애인, 식당 직원에게 막 대하는 사람은 이건희만큼 돈이 많고 현빈만큼 잘생겼더라도 싫어요.
      '여자는~' '남자는~'이라는 말 하는 사람은 일단 정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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