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시청률만 좋으면........

어제 해품달이 30프로를 넘겼죠

저희집 식구들이 열심히 봐서

어떤 작품인지는 대충 아는데

 

어제 한가인을 심하게 비난하던

식구들이 오늘은 그냥 저냥 보더군요

 

대충 오늘 분위기를 보니

30프로를 넘겼다는 얘기가 대부분이고

한가인 연기에 대한 비난은 많이 줄어들었네요

오히려 감성연기라는 기사까지 나왔지요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27617083264356002

 

하지만 저쪽편 구혜선은 철저히 까이고 있습니다

예전 캡쳐까지 올라오면서 더 비아냥을 사고 있죠

 

이상해요 전 한가인이나 구혜선이나 뭐

연기가 거기서 거기인거 같습니다

둘다 뛰어난 연기는 전혀없고

대사를 이쁜 표정 지으면서 하는게 다죠

 

지금 이둘의 차이는 아마 시청률인거 같습니다

시청률이 좋으면 배우들의 평가도 달라지죠

하지만 시청률이 나쁘다면 그배우는

심하게 능력이 없는 배우로 불립니다

 

솔직히 시청률이라는건 운이 작용하는 경우가 많죠

연출력이나 배우의 연기력이 크게 자우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시청률이 잘나오는 작품에 비난은 덜하다는 느낌이 있어요

 

언론도 시청률이 높다고 많이 보도할뿐 그드라마의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전하지는 않습니다

이상해요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

 

시청률이 잘나오면 돈을 많이 벌게 되서 그런지

좀 일방적으로 작품을 평가하는거 같더라고요

 

우리나라는 좀 냉정하게 모든걸 바라볼 필요가 있어요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죠 드라마나 다른 여러가지들이.......

 

 

 

    • 부탁해요 캡틴은 구혜선이 문제가 아니죠
      해품달이 그나마 사극이라서 어르신들이 보기에 가장 무난하다는 장점이 있죠
      뿌나 시청자가 그대로 해품달로 간것도 있고
      암울하게도 같은 20부작이라서 부탁해요 캡틴 시청률이 살아날 가능성은 없죠.....
    • 그래도 '더 뮤지컬' 시청률의 위엄이 너무 쎄서...

      구혜선은 SBS에서 연타석 후루룩 하게 생겼군요.
    • 그보단 작품의 질이 좌우하지 않나요? 둘다 안봐서 모르긴 합니다만.
    • 어떤 드라마를 봤는데 너무 형편없어서 시청자 게시판이랑 시청률을 살펴봤는데...역시나 시청률은 한자리 숫자였고 아마 게시판에 욕이 엄청 많을꺼라고 들어가봤더니 하나같이 칭찬만 있어서 의아해 한 적이 있음.
      그 이후로 관찰해 본 결과 시청률이 아예 안나오면 욕도 거의 없다는것ㅋㅋ 그리고 시청률 대박치면 정말 욕이 많음. 시청률 많아지면 정말 말이 많아짐. 무도 피디도 너무 인기 많을때 보다 평범할 때-한참 인기치솟다가 한 10% 언저리로 떨어졌을때로 기억함-가 가장 좋다고 인터뷰 한 적이 있죠.
      대체적으로 30%넘어가는 국민 드라마 치고 별로 좋은 드라마 못봤고, 짜임새 있고 연출도 잘하고 그런 드라마들은 20%를 별로 넘지 않음. 아무튼 대박치면 욕이 많아짐.
    • 캡틴은 드라마 자체가 암담해서... 좋은 캐릭터도 하나 없고, 말도 안 되는 설정에... 배우들이 할 수 있는 게 없죠...
    • 잘 나가던 sbs 수목 미니시리즈 타임이 캡틴에서 제동이 걸리네요. 어쩐지 예고때부터 망할 조짐이 보이더니...
    • 난폭한 로맨스는 까이지도 않음. 아무도 관심 없음.
    • 캡틴은 드라마 자체가 암담해서... 222
      초반에 5~6회 정도 챙겨보다가 난폭한 로맨스로 갈아탔습니다. 진작에 갈아탈껄 후회했어요.
    • 캡틴은 시청률이 6회까지는 계속 9퍼센트대였는데 7회에는 7퍼센트로 훅 떨어지네요.

      어제 8회 방영분은 8퍼센트대이고요.

      확실히 6회까지 참고 봤던 사람들이 많이 갈아탔나봐요.
    • 캡틴은 왜 공항이나 해외까지 가서 출생의 비밀, 부모님의 원수(?) 이야기를 다루는지 모르겠어요...
      최수종씨 나왔던 파일럿이 차라리 낫습니다
    • 흠 제가 가는 곳은 한가인 까는 곳이 훨 많아요. 시청율이 높으니 당연한거죠.
      구혜선 까는 글도 간간히 있지만 드라마가 시망이라 무관심에 가깝구요.

      그리고 구혜선과 한가인 둘다 연기 못하는건 맞는데 좀 스타일이 달라요 --;;
      한가인은 국어책 읽고 표정에 감정이 없고 무미건조....얼굴도 골격이 있고...감정마저 없어보이니
      답답해보이는 스타일..

      구혜선은 그반대에요 표정이 항상 과장되어 있고 행동도 과장되어있고 과한 스타일...
      여긴 구혜선 팬이 많아서 아무도 말 하지 않지만 다른 데서는 이런 스타일이 많이 욕먹어요.
      화면을 보는 사람을 부담스럽게 만드는 표정들이에요. 나이드니 얼굴도 귀엽기 보다 뭔가 희안해보이구요.
      꽃남에서는 그래도 만화같은 역이라 넘어갈 수 있었는데
      캡틴은 지나가다 보니까 안어울리는 기장 옷에 만화같은 표정...미스캐스팅인 것 같아요.
    • 시청률만 나오면 끝이죠. 어쩌면 운빨
      구혜선은 시청률 좋았던 꽃보다 남자때도 똑같은 연기였어요
      그 이전 KBS 일일드라마때도 그렇고
    • 저도 한가인보다 구혜선을 화면에서 보기가 참 힘듭니다. 여기선 팬이 계서서 그냥 아무말 안하고 있을뿐이죠;
    • 그러고보니 딴 얘기지만,
      해품달의 한가인 역을 구혜선이 했으면
      김수현과 얼추 나이대가 맞아보였을것 같단 생각이...(..)
    • 별 현상은 아닌 것 같은데요. 그냥 당연한 얘기를 하고 계신듯.
    • 둘다 그 정도면 별 문제 없는데.. 시청률은 대본의 완성도에 있다고 봅니닥. 꽃남의 경우, 오글거리긴 했지만 워낙 진행이 빠르고 설정자체가 매력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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