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숲, 잡담. 걍 이거저거.

1. 어제 자정까지 야근하며 만든 자료 중 후반부 20여 페이지가 결국은 물 먹었습니다.

설을 끼느라 실무부서에서 데이터가 늦게 도착했고, 결국 제출일 오후 3시에야 자료 만들기 시작해서

(제가 셜록 보고 느지막하게 있을 수 있었던 게... 일하려고 해도 백데이터가 없어서였습... 쿨럭)

빔새서 만들어놨더니 분량 2/3이 까이고. 제출처에서는 늦게 낸다고 타박질. 

결국 해당 제출처뿐만 아니라 상급기관인 모처로 직접 보내고. 내 잘못도 아니지만 내 책임이라서

총대 메고 사죄전화를 했더니. 웬걸. 전화받은 여사무관은 아주 나긋나긋하게 별 문제 아니라는 듯이...

.... 내 신경성 장트러블을 원래대로 돌려 내라. (주어없음)



2. M B 경찰들에게 보낸 신년문자에 한 경감급 간부가 심판하겠다 라고 답신했다가 조현 오 청장에게 문책성 인사 전보조치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new_search/YIBW_showSearchArticle_New.aspx?searchpart=article&contents_id=AKR20120126172200004



3. 테르마이 로마이 라는 만화가 있습니다. 재미있습니다. 로마+목욕탕+일본+타임슬립 = ? (....) 힘내라 주인공.

(근데 온돌은 기마민족 문화인데 '한국에서 전래되었다' 딱 하나 주석처리하고 일본 온천문화인양 소개하는 건 좀...--;;)



    • 아마 써봤다가 잘못 눌러 메시지가 전송되었습니다 그랬을거 같아요 얼마나 놀랬을까.
    • 1. 저는 대체 자료 기다리느라 허비하는 시간이 멀마인지. -.-
    • 테르마이 로마이 애니메이션도 케이블에서 해주던데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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