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혹시 한가인이 미운털 박힌 이유라도 있나요?

아래 구혜선이야기도 있지만 제가 가는곳은 한가인이 더 많이 까이고 있거든요.
물론 시청률이 높다보니 보는 눈이 많아서 너도나도 한마디씩 던지는게 많아보일 수 있고
여자연예인 자주 까이는 특성이 있는 곳이기도 한데(듀게야 여자연예인에 대해 호감있는 곳이니 예외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이정도로 많이 까이는건 평소 한기인에게 반감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꽤 있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겠더군요.
특히 연기력논란 그러는데 한가인이 언제 연기력으로 잘 평가받은적이 있었다고;;;

 


제가 생각한 유독 한가인이 미운털박인 이유는

한가인 연기는 그전이나 지금이나 별차이 없지만 전작 드라마(마녀유희,나쁜남자등)는
시청률이 낮아서 관심이 없었거나 잘 몰랐고 해품달은 시청률이 높아서 보는눈이 많다는 점

 

한가인이 작품을 자주 하는 배우는 아니죠. 반면 시에프는 많이 찍고
작품안하고 시에프로 편하게 돈번다는 반감이 은연중 느껴지는 글이 많이 보였어요.
(시에프에선 유부녀로 나오더니 드라마에선 김수현보다 어리게 나오네 ㅋㅋㅋ- 이런류)

......대충 이렇게 짐작이 되는데

 

 

혹시 제가 모르는 한가인한테 비호감을 가질만한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궁금해 지더라구요.

    • 왜 일찍 결혼했어? 어!
    • ㄴ오히려 한가인은 일찍 결혼해서 이미지 좋아진 경우 아닌가요??
    • 마녀유희때 시청률문제에 대해서 소속사에서 연출,작가탓이라고 보도자료를 돌린 이후에
      그게 한가인이 한 말처럼 인식이 되다 보니 이후에 그래, 너 얼마나 연기 잘하나 보자. 뭐 이런 식으로 보게 된거 같아요.
      이후 공백도 길었고 간만에 한 드라마 나쁜남자도 별로 안 좋았고.
      캐스팅때부터 나이가 너무 많고 미모가 예전같지 않다며 캐스팅고사해야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더라고요
      사실 캐스팅은 한가인이 제일 먼저 된거 같은데. 주연 3명 나이가지고 말이 많았어요
    • 그런거보단 아역들이 너무 잘하지 않았나요? 그냥 자연스럽게 비교 효과가..
    • 이유는 너무 많은듯
      1. 연기 못했던 배우가 그 다음 작품이라고 해서 개선이 없다면 그 얘기 또 안하란 법 없나요
      2. 시청률이 높으면 당연히 같은 이슈도 더 많이 언급됩니다. 시청률이 높으니 더 문제라거나 낮으니 더 문제라거나 그런건 별개고요.
      3. 해품달은 드라마 자체에 대한 기대감도 높고, 아역들이 잘해줬기 때문에 주연 한명이 연기를 못하면 상대적으로 더 부각되겠죠
      4. CF만 주로 출연하고 드라마/영화 별로 출연안하는 여배우들 욕먹는건 유서 깊은 일 아닌가요. 나이랑은 별로 상관없어 보이네요.
      특별히 한가인이 비호감이라서가 아니에요.
    • 제 주변 한정으론 성별 호오가 꽤 갈리는 배우예요. 여성 대다수의 워너비는 아니라고 할까요. 이런 사람 지명도가 높으면 가열차게 까입니다. 아니 왜 저런 여자, 남자를 좋아하지 하는 실생활의 사적 분노가 얽혀들어서요.

      '이런'은 실체가 흐리거나 아예 없어요. 그저 내 눈에는 별 거 아닌 사람이 과대평가 받아서 심사가 뒤틀린 것일 뿐.

      오늘 아침 커피 안주가 한가인이어서 여러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그러니 그 자리에서 말한 사람들 한정 이야기에요.
    • 전 한가인 외모도 목소리도 답답해서 별로에요. 이쁘긴 이쁜데 시츄같이 생겼다는 생각이.... 비호감까진 아니고요.
    • 전 그 농약왕이나 한가인이 연기력 논란이 있을 만큼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던데 참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 보니 인기가 많긴 많나봅니다. 대단한 연기력을 펼칠 만큼 많이 나오지도 않았고 배역의 깊이도 고만고만해 보여서 더 그렇게 보여요. 뭐 한가인 연기가 참 어색한 부분이 많긴 하니 드라마 하면서 수명연장의 꿈을 이룩할듯.
    • 저는 한가인이 나오는 드라마를 처음봤습니다. 시청률높은드라마인것도 큰이유일꺼같아요
    • 신입사원, 닥터 갱에서 봤을 때는 그닥 위화감이 없었어요. 그런데 해품달에 오니 도저히 대사를 듣고 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게다가 다른 신인들도 다 웬만큼 하고 있는데 한가인은 선배잖아요.
    • 한가인 까대기가 유난하게 여겨지는 건 시청룰이 높아서 이슈가 많이 되는 것도 있고, 여자 + 나이많음 + 기혼자의 연예계 약자 조건을 다 갖춘 탓도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 사극이라서 더 그런 거 아닐까요? 암만 퓨전 사극이래도 사극이니까; 연기력 없음이 더 잘 느껴지는 것 같아요. 현대극과 다르게요. 뿌리깊은 나무에서도 중전으로 나온 배우는 조금 나오고도 가열차게 까였잖아요.
    • 마녀유희때 이미지 훅 가지 않았나요.
    • 한가인은 결혼해서 이미지가 좋아진 게 아니라 유부녀 이미지를 더하게 되어 아쉬워진 사람 아닌가 싶네요. 원래 나쁜 이미진 없었고, 절세미녀에 학벌까지 좋아서 스타성이 높은 여배우였죠.
    • 다른 건 몰라도
      연기를 정말 못해요

      "배우가 연기를 못한다는 것"

      충분히 까일 이유 있다고 봐요

      의사가 진료를 못해요
      판사가 재판을 못해요
      선생님이 잘 못가르쳐요

      기준이 개인적인 부분이 있겟지만서두
      뭐 다 비슷한 게 아닐까요

      게다가 주연이고, 개런티로 만만치 않을 것이고...
    • 마녀유희때 한바탕 하셨죠.
    • 한가인나오는 드라마를 본적이 없어서 몰랐는데....아..한가인 정말 못하더군요..이정도로 못할줄이야...표정도 대사도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어요...아 나의 해품달이..ㅜ_ㅠ
    • 시청률이 높으니까 말을 하는 사람도 많은 것이겠죠.
      그래도 굳이 지금의 핸디캡을 꼽자면 아역 배우들이 잘했기 때문에 팬이 많아서 아쉬워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정도.

      전 특별히 한가인이 '미운털이 박혔나?'생각이 들 정도로 욕먹고 있다고 보지는 않아요.
      본인이 보여주는 연기 자체를 못하니까요.
      김태희가 드라마나 영화하면서 욕 먹는 거랑 비슷한 것 같아요. CF퀸이면서 정작 배우 본연의 역할은 못해서 욕 먹는.
    • 한가인에 관해서는 정말 아무 생각 없었는데 이번에 해품달 보니 몰입이 안 되더라고요.
      목소리가 문제인듯.
      미운털은 아닌 듯요.
    • 누리는 바에 비해서 연기를 못해서...겠죠.

      뭐 크게 대표작이 없는지라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못하긴 못하더군요. 기본적인 발성이나 발음같은 부분은 확실히 연극같은걸 전공한 사람들이 잘하는 것 같던데 이것 외에도 미묘하게 배우의 매력이랄까 극중 인물간의 케미스트리가 있으면 기본기에서 좀 부족한 부분도 덮고 가는게 있는거 같은데 (이런 면에서 생각나는 사람은... 주지훈이나 이나영같은?) 한가인씨는 제가 보기에 둘다 아닌듯. 그냥 목석같아요...안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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