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키니 입고 "정봉주 석방하라" 이색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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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가 '푸른귀'인 한 여성은 "타고 난 신체적 특성 탓에 다소 선정적으로 보일 수도 있는 점 미리 양해 부탁한다"면서 비키니를 입고 가슴 부위에 "가슴이 터지도록 나와라 정봉주"라고 적은 문구를 적은 채 엄지를 들어보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지리산 종주 중 얼음을 깨고 물속에 들어가 사진을 찍었다는 그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영하로 추정되는 날씨 속에 상의 탈의를 감행했다"면서 "혹여 보기 불쾌하신 분들이 있다면 죄송하다. 즐겁고, 유쾌하고, 화끈하게 표현하고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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