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시카고 피자 괜찮네요~

어제 이마트에서 발견하고 글을 하나썼었어요.

과연 맛있을까?


오늘 참지 못하고 사먹어봤습니다.


(Muu님 블로그에서 불펌;'http://postfiles15.naver.net/20120125_174/1111qjdb_1327467387886m53rU_JPEG/daum_net_20120125_135218.jpg?type=w3')


얼마나 치즈층이 두터울까.가 제일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엄청나지는 않았어요.

일반적으로 치즈토핑을 한번 더뿌린 치즈피자보다 조금 더 치즈가 느껴지는 정도? 아니면 양을 아끼지 않는 브랜드라면 그수준?

그래도 치즈 식감이나 맛이 괜찮았어요.원래 이마트 피자가 치즈피자가 진짜 맛이 없는데...


빵쪽은 약간 쿠키 식감이 있는데 버터향이 많이 풍기고 맛있더군요.


전체적으로 부담스럽지도 않고 괜찮아요.

양이 좀 적다는게 옥의티?


    • 쿠키식감이라니 바삭바삭한 걸 좋아하는 전 한 번 시도해보고 싶네요.
    • 아..아.. 아.. 한입만 주세요 ㅜㅜ
    • 안 그래도 어제 이마트 다녀오고 글을 봤어요. 커지는 궁금증에 아쉬워 하고 있었어요.
      다음 주엔 저도 도전해볼게요.

      (네이버는 이미지링크 지원 안 해요.)

      음식 게시물에 사진없으면 아쉬우니까 미쿡의 진짜 시카고 피자사진이라도.


    • 헬마스터/아..링크가 안된줄도 몰랐네요.바꿔봤어욤.

      그데 미국에서 진짜 유명한 시카고 피자는 정말 치즈가 접시에 담겨있는 형상이던데..저 이마트 피자는 그정도는 아니더라구요...그냥 약간 치즈가 많다.정도.
    • 으악 맛있겠다 ㅠ_ㅠ...!! 무한도전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되는데 ㅠ_ㅠ 전화기에 손이 가고 있어요 ㅠ_ㅠ 으앙 딥디쉬는 시켜먹을수도 없는데 ㅠ_ㅠ
    • 오... 방금 동네피자 시켜먹었는데 엄청 맛없었는데..ㅠㅠ 이거 시도해봐야겠네요.
    • 음. 전 좀 실망이요.

      이 피자를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1)이마트가 집과 5분이내 거리로 가까워서 금방 식지 않아야 한다. 2)사람 여럿이 함께 먹어야 한다 -이 조건들이 충족되어야 할 것 같아요.



      전 좀 멀어서 버스도 타고 찬바람에 집까지 십여분 걸어야 했거든요.

      다 식어서 전자렌지에 데웠는데 치즈가 두껍다보니 데워도 금방 굳고 또 치즈,토마토소스,도우 이렇게 층이 막 나뉘어요. ㅠㅠ 집으로 배달시킬 수 있는 상대적으로 얇은 피자들은 렌지에 데워도 이정도는 아니고, 또 적당히 식은 피자도 잘 먹는데 이 피자는 그게 좀 힘드네요; 그래서 여럿이 모여서 한번에 다 먹고 치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음. 괜찮다고 하신 분 댓글에 너무 구구절절 나쁜 얘기하는 것 같아서 좀 주저되긴 하지만 저도 어제 듀게에서 글 보고 궁금해서 먹어 본 거고, 또 다른 분들 참고하실 수도 있으니까 길~게 남깁니다;;
    • 정독도서관/아니에요 맞아요! 이 피자는 식으면 진짜 맛이 없더라구요.저도 먹으면서 점점 식으면서 식감도,맛도 급속도로 하향곡선을 그리는걸 느꼈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7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5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5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