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정보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만,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 남자친구분이 책임질 일이 아니라 1차적 문제는 글쓴 분 친구분께 있는것 같아요. 저한테 칼들고 오겠다고 협박했던 스토커도 부재중전화 하루에 최대 70통이었어요. 상대 남자분도 이것이 보통의 연애상황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두 분다 치료가 필요하실거 같은데요. 어쨌든 그렇다고 성인들을 강제로 치료받게 할 수도 없고, 일단 둘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거 같으니 저도 글쓴 분이 얼른 그 관계에서 빠져나오셔서 본인 피해를 최소화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런 문제로 연락하지 말라고 하세요.;
오늘만/ 아니 친구며 가족까지 외면한 문제를 왜 오늘만님이 떠안고 있어야 하나요? 이 정도라면 더더욱 오늘만님이 결단을 해야 할 문제이고, 그래서 상담보다는 관계정리가 더 현실적이고 효과적일거라 사료됩니다. 오늘만님은 답답하고 문제가 있는게 분명하니 상담을 받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앞의 분들이 댓글 다시듯이 남의 연애문제에 훈수두는건 그다지 좋고 효율적인 방법이 못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