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바낭) 틴탑을 보면 드는 생각

 

다른 남자 아이돌을 보면 안그런데 틴탑은 꼭 나이트 무대에서 무명 댄서들이 

아이돌 댄스 커버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뭐랄까 정확히 설명은 못하겠지만 굉장히 흥겨우면서도 이상하게 그런 느낌이 물씬 나는데...

 

 

개인적으론 뽀글 머리에 선글라스 낀 아이가 제일 낫더군요.

 

 

 

 

 

 

 

 

    • ㅋㅋ 근데 일위후보더라구요
    • 얼굴은 본 적 없지만....그래도 그 춤 춰보면 신나요ㅋㅋ
    • 와. 그 정도인가요.
      보고 있으면 흐뭇하긴 하더군요. 근데 나이트 무대가 생각나요.
      나이트 몇 번 안가봤지만 거기서 본 느낌이 딱.
    • 저도 그런 아이돌그룹 많아요.
    • 무대는 안봤지만... 틴탑은 그룹명도 그렇고 멤버들이 다들 십대라 학업 때문에 방학 때만 활동한단 얘길 들었는데 왜 정작 노래랑 퍼포먼스 컨셉에는 그런 캐릭터를 살리지 않는지 궁금해요. 샬랄라빡님 댓글에 춰보면 신나는 춤이라니 이따 다시 와서 영상을 봐야겠어요.
    • 뽀글머리에 선글라스 낀 아이는 인터넷에서 주로 입술 두꺼운 애로 통하더군요.
    • 네이버 자동검색어에도 뜹니다. '틴탑'치면 '입술 두꺼운 애'가 뜨는...
      틴탑은 아직 아이덴티티(?)가 안 잡힌 느낌이에요. 그룹의 특색이 느껴지는 노래를 해야하는데 맨날 카피밴드같은 노래만해서.
      이번에 나름 용감한 형제 노래를 받았다고는 하나... 용형 노래라서 더 카피밴드 같죠. 애프터 스쿨 노래 같고...
    • 이미 우리나라는 아이돌 그룹들이 넘쳐나서 안겹치기가 힘들죠.ㅠㅠ 빅뱅 노래 같다는 소리가 있지만 그래도 이번이 제일 나은 것 같아요. 전에 박수는 몸이 가냘픈 애들이 부르기에는 노래가 무지 2pm스러웠고 수퍼러브는 컨셉이 너무나 사이버틱해서 위화감이;; 향수 뿌리지마도 가사가 맹랑한게 헐~스러웠지요.
      저도 무대보면 뽀글이 친구 밖에 안보이더군요. 이런 걸 스타성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이 친구 음색이 독특해서 좋아요.
    • 팬덤내 일부는 이번 노래듣고 담부터는 용형이랑 안했으면 하는 의견이 많더군요ㅋㅋㅋㅋ 저도 첨 듣고 아놔;;이걸 노래라고!! 이건 뭐 들으면 들을수록 더욱 듣기 싫어지는 노래는 처음임. 죽고못사는 팬임에도 불구하고 듣기가 괴로울 지경이어요! 그래도 우리 니엘군 땜에 볼륨 죽여놓고; 꼬박꼬박 봅니당; 이 팀은 니엘 원탑 현상이 심해서 머글들의 오랜 공격 포인트가 되어왔는데, 이번 곡은 그래도 골고루 나눠준 느낌--; 담번엔 박수 작곡가 수퍼창따이님 곡이나 한번 더 받았으면 좋겠네요. 아님 그냥 스윗튠이나♥ 작사가님도 송수윤씨로♡
    • 향수 뿌리지마의 그 맹랑한 가사 정말 신선하더군요. 이러다 여친한테 들킨단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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