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고양이 두 마리 키우면 한 마리 키울 때와 어떻게 다른가요. 편한가요, 불편한가요. 새로 한 마리를 더 가져오면 둘이 잘 지내나요. 안 그럴 때도 있나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가요. 

2.  
얼마 전부터 김민지라는 이름이 종종 검색어 1위. 제가 아는 김민지는 배우 김민지랑 김민지 괴담의 김민지. 다른 김민지도 있나요. 워낙 흔한 이름이라.

3.  
이번 주에 시사회를 본 게 별로 없어서 원고 쓰기가 어려워요. 이런 것도 뭔가를 보고 재료가 쌓여야 가능한 것이거늘.

4.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를 다시 읽어야 할 것인가. 일단 그러려고 합니다. 이미 두 번 정도 읽은 책이니 세 번째는 속도가 날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와 동시에 영화화하면 좋을 법한 스파이 소설들을 고르고 있는데... 아아, 이건 추리소설 때보다 훨씬 힘들어요. 이미 다 만들어졌거든요!

5.  
어제 이경규의 복볼복쇼에 조권 나오는 걸 봤는데, 존재감이 참 없어서 신기했어요. 깝권도 열심히 노력해서 개발한 캐릭터더군요. 복불복쇼의 조권은 아직 초창기였나.

6.  
MBC가 보다 화끈한 파업을 하길 기대해요. 전 MBC 뉴스 안 본지 오래되었다고요. 티가 안 나요. 일단 예능과 드라마까지 가야지...

7.
오늘의 자작 움짤.
    • 3.아티스트 안보셨나요 어제 시사회 있었다던데.....
    • 일반시사회라면 못 봤어요.
    • 기자 시사회였다던데 뭐 아닐수도 있구요 ^^
    • 1. 동물농장 시청자로서 그간 관찰한 바에 의하면, 인간처럼 잘 맞는 고양이들은 친구가 되지만 안맞는 고양이들은 십년을 살아도 데면데면한 듯 합니다. 새끼때 형제로 같이 놀며 자라난 고양이들은 잘 어울려 놀던데 갑자기 새로운 고양이가 들어오는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 그랬다면 저에게 정보가 안 온 거겠죠. 근데 금요일이라면 토르 애니메이션 시사회가 있는 날이었다고 하던데...
    • 4시 반이었군요. 놓쳤네요.
    • 6에 동감합니다. 드라마, 예능까지 가야 진짜죠.
    • 1. 그건 냥이별로 케바케랍니다. 저도 지금 둘째를 들일까 고민중인데, 지인이 일단 탁묘를 해보라고 하더군요. 다른고양이에 친화적인 고양인지 아닌지 택묘해보면 가늠이 된다구요. 사람하고는 잘지내는게 냥이들끼리는 상극인 냥이도 있고요. 보통은 둘째를 들이면 첫째가 데면데면해진다고 해요. 나의 주인이였는데 이젠 나만의 것이 아니라는걸 느낀다나?
    • 쓱 나올 땐 당연히 알겠지 했는데 확실히 모르겠는데요.
      둘이 있으면 당연히 잘 놀겠죠.
      당연히 그렇습니다 이런 것도 저런 것도
      또 볼수록 당연히 속도가 빠르겠죠 힘들겠네요 그런 경우 고르기.
      mbc뉴스는 다 안보는군요 뉴스 간단하게 보기로 어제 처음 봤네요.
      이번엔 모르겠는데요 왜 입을 봐도 무슨말 하는지 모를까
    • 녀석은 길고양이 출신이고 오빠나 형제들하고는 그럭저럭 잘 지냈거든요. 동생 한 마리는 새끼와 함께 젖까지 먹이며 키운 사이고. 근데 제가 봐도 성격이 그렇게 좋은 녀석은 아닌 거 같아서...
    • 리오타님 댓글에 빵, 혼자 터졌어요 갑자기 ' 나만의 연인인줄 알았는데 다른 고양이도 사랑할 수 있다니, 우리 관계의 특별함은 이제 다신 돌이킬 수 없어! 깨져버렸어! ' 라고 오열하는 장면이 그려져서요.. ㅜ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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