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오늘 하루는 트위터를 안 하기로 선언했죠. 제 트위터 의존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 트위터 블랙아웃에 참여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어차피 실제로 안 하는 것보다 해쉬태그를 붙이고 안 한다고 선언하는 게 더 중요한 거죠. 어차피 시간도 완전히 일치하지 않고.

2.  
고양이가 고질라처럼 제 레고들을 다 부수는 꿈을 꾸었어요. 아, 근데 방에 굴러다니는 자잘한 물건들은 다 정리하긴 해야 해요.

3.  
저번 책의 오타를 지금에야 찾았어요. 전 이걸 정오표에 반영하지도 못해요. 서버에 접속하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빨리 재판을 찍어야 하는데.

4.  
요새 광고가 나오는 캐서린 헤이글 영화가 스테파니 플럼 시리즈 1탄이군요. 로튼 토마토 지수는 빵점. 그렇게 악평만 들을 정도로 나쁠까요? 이렇게 만드는 것도 쉽지 않은데. 아, 아까 다시 가보니 이제 3퍼센트군요. 길티 플레저 재미로 본다는 사람 하나.

5.  
전 스필버그의 워 호스보다는 그 소설을 각색한 연극을 더 보고 싶어요. 국내에서 공연할 가능성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말의 일인칭이라. 블랙 뷰티를 한 번 더 보고 싶군요. 생각해보니 그것도 완역본으로는 읽어본 기억이 없죠.

6.  
써니힐은 이번에 남자 멤버가 나오나요? 아니면 이번에도 뒤에서 프로듀싱만 하나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 1. 저도 트위터의 국가별 트윗 차단 허용 정책에 항의하려 지금 안하는 중임다.
    • 트윗 차단에 대해서는 이런 의견도 있어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000
    • 써니힐 남자멤버 곧 군대 간대요
    • 토끼눈 같은 애 어디서 봤드라
      트위터가 약간은 위축될거 같군요 정치적인 이유로 콘텐츠를 차단하는 정부는 이미 국제적 비난 여론을 의식하지 않는다
      그래서 고양이 혼내줬나요.
      많은 글 중 오타가 하나도 없다는 것도 이상할 듯 해요.
      재밌겠는데요 현상금 사냥꾼 스테파니플럼
      난 두장 움짤 외엔 못만들겠든데요 잘도 만드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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