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앙코르와트 일정 질문, 인천 출발 -> 씨엡립 IN 방콕 OUT 할 수 있는 비행기 티켓은 어디서 구할 수…

 

 네 이월말이나 삼월초에 혼자 여행을 다녀올까 합니다

 

 솔로가 되어 별로 할 일도 없는지라  가고 싶었으나 계속 미뤄왔던  앙코르와트에 가볼 생각인데 칠팔일 정도 여정을 잡고 있는지라

 씨엡립 삼일, 방콕 삼사일 정도로 일정을 잡고 있습니다

 

 씨엡립에서 삼일 정도 일정이면 앙코르와트 관광을 하는데 무리가 없을까요?

 오직 앙코르와트를 보고 싶어서 씨엡립에 가는 거긴 한데

 일주일 정도 일정으로 앙코르와트 주변에만 머물면 다소 지루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

 - 아 물론 앙코르와트가 정말 좋았던 분들에게는 일주일 이상의 시간을 거기에 투자해도 아깝지 않으시겠지만요.. -

 

 물론 필요에 따라서는 방콕 일정을 조금 줄일 수도 있습니다

 

 방콕은 이전에도 다녀온 적도 있고 그냥 제가 좋아하는 도시라서 여행에 포함시키는 거니까요

 

 그리고 혹시 제목에 나와있는대로 인천에서 출발해 씨엡립 인 방콕 아웃 할 수 있는 표를 구할 수 있는 곳은 없을까요?

 방콕에서 카지노버스를 타는 방법 밖에는 없는지 다녀오신 분들의 여행기를 읽어보니 카지노버스 타기가 무지 싫군요 ㅠㅠ

 

 현명하신 듀게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

 

 그전에 여친이 생기면 여행보다는 데이트에 주력할 생각이지만 가게 될 확률이 매우 높겠죠 하하하!!

 

 그깟 연애보다는 세계문화유산과 함께 호연지기를 기르는 한해를 보내게 될 것 같은...

 

 하하하... 하하... 하... ㅠㅠ

    • 원하시는 답글은 아니지만, 육로로 이동했을때 방콕서 시엠립 들어가는게 곤란했지 나오는 건 괜찮았어요. 카지노 버스 육로 이동에 불쾌함 팔할은 캄보디아 출입관리청과 택시 삐끼 연합이었습니다. 나올때는 새벽에 택시타고 국경까지 자고 걸어나와서 마을버스같은 교통수단 타고 십분도 안 가서 방콕 들어가는 버스터미널이었어요.
    • 앙코르와트 3일 일정 적당합니다. 3일권 입장료 끊으면 3일동안 앙코르와트, 앙코르톰, 타프롬 등 주변 유적들을 모두 둘러볼 수 있어요 좀 빡세게 다니면 가능합니다. 톤레삽 호수라든가 캄퐁플럭 혹은 벙미알레 까지 모두 돌아보시려면 5-7일 정도는 잡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별로 지루하지 않습니다. 물가도 싸고 앙코르맥주도 맛있고요 (마트가면 한캔에 60센트 가량 ㅠㅠ)
      저는 5일 있었는데 괜찮았어요 벙미알레를 못 봐서 좀 더 머물고 싶었어요. 전 씨엠립에만 있어서 태국가는건 모르겠네요
      더 자세한 정보는 이미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태사랑 카페 추천합니다.
    • 가메라/ 아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카지노버스 이용도 고려해봐야겠네요 남은 저녁 즐겁게 보내세요!

      미칸/ 아 그렇다면 욕심 부리지 않고 씨엠립에서 일주일 정도 머무는 일정도 고려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4일정도 추천해요. 너무 덥고, 유적은 크고 넓어서... 그리고 들어가면 왠지 여유를 부리게 되더군요. 전 더 오래있긴했는데 다른 것보다 음식이 맛없어서 그게 딱 하나 싫었어요. 크메르 퀴진은 좀.
    • 선셋/ 4일이라... 고민되네요 ㅠㅠ 아무튼 씨엠립 인 방콕 아웃 되는 티켓 구하는 건 쉽지 않은가보네요 방콕도 들르고 싶은데 카지노버스에 대한 악평들이 하도 많아서... 후... 덧글 감사합니다 일몰님 ^_ ^
    • 요즘 씨엠립 가는 직항편이 많기 때문에 원하시는 항공편은 대한항공이나 여타 다른 항공편으로 구하실 수 있을 거에요. 2월 말이면 국내 여행 성수기가 아니기 때문에 항공편도 아주 비싸지는 않을 겁니다.
      씨엠립에서만 일주일 있어도 설렁설렁 유적지보면서 둘러보면 그리 심심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전거 타실 줄 알면, 자전거 빌려서 앙코르왓 일대 가까운 유적지는 둘러봐도 좋거든요.
      그리고 현지 식당 음식도 잘만 고르면 꽤 먹을만한 것들이 많았어요. 저는 초반에 한국식당에서 밥먹을 일이 많아서 현지 식당을 많이 못간 게 조금 후회될 정도거든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
      혹 방콕으로 넘어가신다면 카지노버스보다는 일행을 모아서 택시 쉐어해서 가라고 권하고 싶어요. 돈은 좀 들지만 몸도 편하고 시간절약도 되고요.
      씨엠립->방콕은 택시로만 이동해도 국경에서 조금 쉬는 걸 감안하면 거의 7시간 가까이 걸린답니다.
    • 꾸미/ 아 감사합니다 그냥 씨엠립에 일주일 정도 머물까도 생각 중인데... 작년 연말에 방콕에 가려던 계획이 캔슬되는 바람에 아쉬운 마음이 남아있어서 고민되네요 ㅠㅠ 막상 씨엠립에 가면 분명 좋아할 것 같긴 한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도보 여행, 자전거 여행 모두 좋아합니다 어딜가나 현지음식들도 잘 먹는 편이고... 상상해보니 어서 떠나고 싶네요... 그냥 씨엠립에만 머물까봐요 ^_ㅠ
    • 베트남 항공 add on하면 방콕 찍을 수 있는데 대신에 하노이나 호치민도 한 번 찍어야 해요. 저는 애드온으로 호치민에서 씨엠립 들어갔다 다시 호치민으로 나와서 방콕으로 들어갔었어요.
      저는 씨엠립에 5일 묵었는데 더 있을껄 싶었어요. 저는 음식도 맛있었는데 1달러짜리 돼지고기 국수랑 2달러짜리 수끼부페 다 좋았거든요. 뚝뚝 기사한테 당신이 좋아하는 집 데려가줘요~(한국의 택시기사님들처럼)그럼 아침에 출발하면서 밥집 가서 돼지고기 국수에 레몬티 먹고 하루를 시작하는거죠. /그런데 연애하고 안하고와 그 가치를 비교할 수 없는 게 여행 아닌가요!!
    • 아실랑아실랑/ 덧글 감사합니다 ㅠㅠ 저도 그냥 씨엠립에만 다녀오는 걸로 마음이 굳혀지고 있네요... 연애 이야기한 건 반쯤은 농담인데 이런 덧글을 받을 줄은 몰랐네요... ^^;; 아무래도 연애할 때보다는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으니 혼자 다니고 싶었던 곳들을 좀 다녀볼까해서요 혼자 가는 여행과 동행이 있을 때의 여행은 또 느낌이 다르잖아요
    • 저도 한때,
      화양연화처럼 누군가와의 기억을 묻으러 가고 싶었던 곳이네요.
    • 본문 보고 '나라면 당연히 일주일 씨엠립..' 하면서 댓글 보니까 마음 정하신 것 같네요.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랄게요. 유적도 음식도 심지어 쇼핑도;;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있어요.

      아아 부러워라!!
    • 듀박/ 저도 화양연화는 좋아하지만 딱히 묻을 건 없네요 ㅎㅎ 듀박님도 다녀오시면 되죠

      토/ 오 토님의 덧글이 제 결심을 더 굳히게 만드는군요 감사합니다 잘 다녀와서 후기 남길게요 아직 티켓도 예약 안했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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