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성)어제 토익을 오랜만에 보고..
2012년에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해 야심차게 토익셤을 신청했는데..또 미적대다가..결국 시험공부 하나도 안하고 보게 되었어요..셤치러 갈때는 그냥 기본실력 체크하는 걸로 생각하자고 했지만..은근 슬쩍 긴장이 늘어나더군요..셤 시작때쯤 되니까..
리스닝에서 사진 문제랑 답이 A,B,C 까지만 있는 문제까진 그럭저럭..어 별로 안 어렵네하고 풀다가..다이얼로그 한번에 문제 3개씩 달고가는 패턴부터는 으...
정말 토익은 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적어도 문제랑 객관식 답 한번에 보고 기억하고 인식만 잘하면 잘 풀릴 것 같단 생각이..
리딩은 의외로 잘 풀린 편이었습니다..아직도 문법은 헷갈리는 터라 문법문제는 찍고 간 게 많지만..이메일이랑 광고전단 해석하는 건..지금 하는 일이랑 연관되어있는 부분이 많아서..또 시간이 흐르니까 긴장은 풀리더라구요..
대박은 기대못하겠고..그저 예전보다 조금 성적이 좋아졌길 바랄뿐입니다요..
제가 생각하기엔 대한민국에서 돈없고 백없고 그런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이력서시장에 나올려면 언어가 그나마 돈 적게 들고 시간 적게 드는 거라 생각해서..
이제 토익+일어+중국어 정도까지는 해볼려구여..그외의 언어에도 관심은 있지만..
9-7 직딩생활에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들이 진짜 부럽네요..의지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