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

0. 날이 너무 후덥지근해서 좀 늦게 산에 갔다왔습니다. 그래도 덥긴 마찬가지에요.



1. 어쩌다가 맨날 싸웠던 거래처 직원한테 연애 상담을 해주게 됐습니다. 어떻게 될지 모를 일을 예측해 준다는 것 그게 참 힘들어요. 


연애란 역시 80%의 연속적인 우연이 좌우하는구나 라는 제 설을 확고하게 해줍니다.



2. 산에 갔다 오는 길은 한족, 조선족들이 제법 사는지 리틀 차이나로 변해갑니다. 양꼬치 집에 중국 슈퍼 등등 중국식으로 변하는 걸 하나씩 


볼 수 있는데, 전에 이민자들은 도심으로 들어가고 원주민 (?)들은 외곽으로 이주한다는 이론이 이렇게 맞아가는가 생각합니다.



3. 프랑스는 꼴라보라고 했나요? 나치 협력자에 대해 단호한 철퇴를 내렸고 독일은 헌법 수호청이 극우 세력에 대해선 늘 칼을 갈고 있다죠.


그리고 우리나라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16390&CMPT_CD=P0000


정말.. 수준 대로 입니다.



4. 오늘도 야구 경기 문자 중계 켯습니다. 오늘은 제발 좀 이기기만 바랍니다. 



5. '개념 탑재의 밤'에 가신 여러분 계시나요? 전 누가 가잔 소리를 안해서 혼자 가기도 뭐해서 안갔습니다. 제 몫까지 응원해주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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