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파업 영상을 보다가....

댓글로 석희옹이 구속된 적이 있다는 글을 읽고 놀래서 찾아봤습니다.

찾아보니 진짜로 구속되셨군요!! 제가 9살 때..--;;

생기발랄하게 뛰놀고 있느라 몰랐습니다.


석희옹이 KBS 파업을 돕기 위해 검은 리본을 달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한 이야기라던가...

팔에 달아야 하는 것을 와이셔츠에 달고 스스로의 기회주의적 모습에 회의했다는 이야기는... 뭔가 공감이 가네요...

대부분은 불의 앞에 작아지는 자신을 매일 확인해야 하는 생활인이잖아요...

다음 날, 결국 당당하게 팔에 검은 리본을 매었다는 이야기에 울컥하게 되네요.


아침마다 듣는 시선집중에서 MBC 파업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마다, 본인이 주도했던 파업과 지금 후배들이 벌이는 파업에 대해서 생각하시겠지요.

10년 전에 했던 파업도 오늘 MBC 언론 노조가 이끄는 파업도 지지합니다..!!



더불어 석희옹이 해맑게 웃는 수의복 모습 그대로 시간이 멈춘 뱀퐈~!이어 라를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지금까지 농담인줄 알았는데 ㅜㅜ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