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화살 100분 토론

 

유지나가 열변을 토하고 있습니다.

진중권이 반대편에 출연했더라면 볼만했을텐데... 요즘 트위터에서 한창 부러진 화살을 까고 있더군요.

아마 출연 제의가 들어갔겠지만 필리핀에 있어서 고사했겠죠.

 

저는 영화를 안 봤지만 영화를 보신 분들 말씀을 듣자면 영화에서

김교수가 쐈나 안 쐈냐는 그다지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하던데 진중권을 비롯해 이 영화를 까는 분들은

김교수를 인신 공격까지 해가면서 판결의 정당성을 옹호하더군요.

 

그런데 또 생각해보면 이 영화의 관계자나 이 영화를 옹호하는 분들 또한 

 딱히 영화를 영화로만 보고 있지는 않은 듯.

 

 

 

 

 

 

 

    • 금태섭 변호사는 씨네21 지지난 호에 부러진 화살 관련 칼럼을 게재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미남이시네요.
    • 유지나는 안나오는게 좋았을텐데. 상대방에서 '사실이 아닌데 사실인 것처럼 말한다'고 했더니 영화가 리얼리티가 뛰어나서 그렇다니. 안습. ㅠㅠ 핍진성 이야기하면서 학생들 가르치 듯이. ㅠ 나머지 패널들과 사회자는 다 무슨 이야기를 하는 지 이해하고 있는데 혼자서만 계속 엉뚱한 핍진성 드립. 결국 사회자가 정리하고 유지나편 변호사가 다시 설명.
    • 시민논객의 질문에 "석궁 맞아보셨습니까?" 하는 순간 뭔가 스치네요. "다리가 아니면 뭡니까. 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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