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앤폴리나 여의도점 가보신 분 계신가요?

홍대앞 폴앤폴리나는 아무래도 주차나 이런 문제로 가기 어려워서


가까운 여의도점을 가볼까 하는데


지점에 따른 차이가 있나요?



이상하게 빵집들이 여의도에 오면 비싸진다거나 맛이 떨어진다거나 하는 경향이 있었어요;;


지대가 비싸서 그런지.




그런데 여러분들 동네의 빠리바게트나 뚜레주르 같은 프랜차이즈도 


기본바게트를 거의 안 만드나요? 언제나 가봐도 호두 바게트, 연유 바게트 이런 것 밖에 없어요.


하나 만들어서 마늘빵 용도로 슬라이스 하는 것 같음.


빠리바게트가 바게트를 안 팔다니...

    • 전 홍대점 가보지 않았지만서두...빵은 맛있던데요. 갓 구운 빵이란 이런 거구나 하면서 사서 들고 가는 동안 다 뜯어먹은 게 여러 번;;;
      2군데 다녀보신 분들도 맛이 차이난다 그런 얘기들은 없었던 걸로 알아요.
      그리고 기본빵 없다는 데엔 정말 동의합니다. 저도 샌드위치 만들려고 어제 파바에 갔더니 기본빵이라곤 식빵뿐이더군요;
    • 저는 홍대점을 안가보고 여의도점만 몇 번 이용해봤는데요... 맛있던데요. 처음에 먹고 감동?받아서 이것 저것, 깡빠뉴?인가 빼고 다 먹어봤는데 다 맛있었어요. 홍대점을 안 가봐서 '맛이 같다'라고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여하튼 맛은 있었습니다.
    • 블랙올리브(3,200원)이랑 화이트바게뜨(4,000원) 먹어봤는데 따뜻하고 폭신하고, 맛있었어요. 다음은 치아바타 먹어보려고요. 그런데 건물 안에, 폴앤폴리나 맞은편에 벨기에 와플집이 있거든요. 멋없던 건물을 와플향이 가득 채우니 다른 건물이 된 것 같은 느낌! 와플도 맛있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