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미국 공중파 데뷔 무대


 저는 미국에 있어서 실시간으로 봤습니다만, 30분전에 끝났습니다. 벌써 고화질로 올라왔군요. 

 오늘은 David Letterman Show고 내일은 Live! With Kelly 라는데, 소녀시대가 미국 TV에 나오니 뭔가 미친듯한 이질감이. 

 리믹스도 좋고 무대도 좋네요. 왜 이런 기묘한 시점에 미국 공중파 프로모를 하는 건지는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만. 

 뭐 그래도 미국 본토에서 소녀시대를 보니 신기하고 재밌네요. 


    • 으하하 앞부분에 써니 자세잡고 있는거 왜 이렇게 웃겨요.
    • ㄴㅋㅋㅋㅋ스스로도 웃긴지 고개 숙이고 킥킥거리는 게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
    • 빌 머레이 표정이 왜 저러죠 ㅎㅎ
    • 혼자생각 / 원래 그러시지 않나요? ㅋ
      레터맨,소시,빌머레이가 한 화면에 잡힌 모습을 보다니 삼사년 전만 해도 이런 얘기 했음 소설쓴다 그랬겠죠.
    • 소개멘트 칠때 대기하면서 각잡고 있던 써니가 삐져나온 지 모습 보고 웃는게 인상깊네요.ㅎ

      편곡&반주는 제 기준으론 뭔가 좀 경박한 느낌이.

      원곡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 으하하 무대가 좁네요.
    • 스브스 카메라가 더 좋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으악. 빌 머레이 닮았다!! 이 배우는 요즘 뭐하고 있지? 검색해볼까?
      이 생각하고 있었는데 빌 머레이였군요;; (레터맨쇼 모르는 사람이라)
    • David Letterman Show는 정말 의외네요. 미국 매니지먼트쪽과 잘 성사를 한 모양입니다.
      그나저나 정말 신기하네요. 빌 머레이, 데이빗 레터멘 나오는 데 소녀시대가 있다니요. 세션 사운드랑 리믹스는 확실히 낫네요 원곡에 비해.
    • 원곡도 별로지만 리믹스도 그닥인데요. 너무 정신없음. 무대도 산만하고. 그래도 엄청 신기하긴 하네요. 뿌뜻하기도 하고ㅋㅋㅋ
    • 끝까지 들어보니 확실히 난잡하네요. 코멘트 단다고 1분여쯤에 달았더니.
    • 빌 머레이 영감님을 직접 보다니 부럽!!
    • 진짜 빌머레이와 순규가 한 화면에 잡히다니ㅋㅋㅋㅋ
    • 아아...잘합니다.. ㅠㅠ
    • 뒤에 누가 막 쫓아오는 것 같아요. 기분탓인가? -_-
    • 근데 레터맨 쇼에 약간 어울리지 않는 것 같기도 해요. 저기 빌 머레이 옆에 있는 아저씨가 Regis Philbin이라고 미국에서 허참이나 임성훈(저는 허참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만) 같은 사람인데요. 아직도 그 쇼를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ABC에서 이 아저씨가 아침에 하는 Regis & Kelly 같은 쇼가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레터맨 쇼에는 아무래도 주로 라커들이 많이 나오고, 댄스곡을 하더라도 이렇게 여러명이 우루루 나와서 하는 걸 본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 오..대단하긴 하네요. 레터맨쇼에 나오다니.
      저는 소녀시대 13명 이름도 다 모를정도로 관심 없긴 하지만, 어쩐지 뿌듯하군요;;;
      무엇보다 일명 '교포화장'을 안 해서 참 좋네요. 미모 죽이는 교보화장ㅜㅜ
      메이크업이 살짝 진해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 정도면 뭐.
      특히 마지막에 레터맨이 럭비공 주는 분 엄청 예쁘네요. 우와.
    • 토토랑님...저도 소녀시대 얼굴이랑 이름 잘 구분못하는데 13명은 아니고요..아;;아홉명 ㅎㅎ 열셋은 아마 수퍼주니어?
    • 원곡 영어버전은 좋은데 리믹스를 해서 그런지 기대에 못미치네요 무대도 좀 좁아보이고요.. 으으 아쉬워요. 유투브 댓글보니 다들 오리지날 버전이 좋다고....
    • 동부시간 11시 넘어 방송하는 걸 보느라고 잘 시간을 놓쳤습니다. 레터맨 쇼는 좀 올드한 느낌이라 제 주위에선 보는 사람이 없는데;; 소녀시대 그 잠깐을 보겠다는 호기심에 틀어놓았더니 역시 매우 올드하더군요. 레터맨의 이름을 생각하면 상징적 의미는 있지만 쇼의 성격과 잘 어울리지 않는 느낌입니다. 마지막 연주도 주로 밴드가 하죠. 그래서 그런지 무대가 좁고 세팅이 별로였어요. 보는 내내 아홉명이 팔도 쭉쭉 못 뻗고 보기만 해도 갑갑하더라는.

      신기하게도 한국에서 볼 땐 제 취향과 상관 없이 윤아 유리 이런 얼굴들이 대세이겠구나 싶더니 미국에서 화장도 진하게 하고 (거의 교포화장 급인 것 같습니다) 영어로 노래를 해서 그런지 수영과 효연이 단연 돋보이더군요. 다른 멤버들은 머리색이 다른 써니를 제외하면 잘 분간이 가지 않았고, 수영은 카메라맨이 수영 클로즈업만 계속했다고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농담 중입니다. 여기서 정말 먹힐만한 얼굴 같아요. 효연의 춤출 때 파워풀한 느낌도 장점이 되겠구요.
    • 아이돌도 레터맨쇼도 그닥이나 비현실적이고 즐겁군요. 신기하다~~~
    • 오글거리지만 좋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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