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폭한 로맨스

* 본방사수까진 아닌데 해품달은 안보고 이건 봐요. 무게잡는 사극은 뿌리깊은에서 충분히 즐겼기에..

 

 

* 이시영씨 재미있네요. 만화 캐릭터같은 행동을 하는데 그게 굉장히 자연스럽고 재미있어요.

 

 

* 근데 바에서 일하는 청년이 이동욱에게 한 말은 도대체 뭔가요? 고기자는 그 내용이 뭔지 알고있고, 또 이동욱측에 협력하기로 한 것 같은데?

 

 

p.s : 제시카는 붕뜬 느낌입니다. 이 사람이 하는 모든 말에 어떤 감정도 느껴지지 않아요.

 

p.s 2 : 고기자역 이희준씨..모든 역할들에 경상도 억양이 섞여있긴 하지만 매섭게 보일 수 있는 얼굴인데도 웃는 모습이 참 좋더라고요.

 

p.s 3 : 이동욱씨는 수염 안깎는것도 괜찮았을것 같은뎅.

 

 

 

 

 

    • 바의 청년(서윤이)->강종희는 걸레(욕이 아니라..이런 워딩)였대면서요..아무 남자나 만나면 막 눕는다고..이걸 고기자가 녹음기를 몰래 테이블에 숨겨놓은 바람에 녹음이 된 거였죠
    • 고기자 은근 정이 가요.
    • 이시영님 만세.
      저는 제시카 괜찮아요.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정려원 역할+거기에서 약간 더 찐득한 거+'야구선수의 첫사랑' 컨셉을 아주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오히려 '이래서야... 은재가 어떻게 무열이를 찾아오지?' 싶습니다.
      고기자를 비롯해 이 드라마의 조연들은 좀 너무 쎈 경향이 있는 듯. 누구 하나 버릴 게 없어요. (김실장님, 어서 잡아라.)
    • 서윤이가 한 말은..'강종희 걸레라며? 남자라면 눕고부터 본다고 그러던데?' 뭐 이런말로 모욕했어요.
      고기자가 원래 박무열을 무진장 싫어했거든요..열등감에. 그래서 뭐든 캐보려고 녹음기를 숨겨놓았죠. 근데 상황이 그 녹음기덕에 박무열이 누명을 벗고, 둘이 화해했죠. 그래서 이제 서로 협력관계가 된거에요. 심지어 둘이 악수도 했답니다 ㅋㅋ
    • 꽃띠여자/ 저 그 '화해악수'하는 장면 정말 재밌었음요.... 으갸갸으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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