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요츠바랑 11권, 그들은 아는, 우리는 모르는.

1. 요츠바랑 11권이 나왔습니다.

요츠바는 여전히 귀엽고, 새로운(?) 동네 주민이 등장하십니다.

이 만화는 요츠바가 학교를 가면 끝이 나겠죠?



2. KBS 탐사보도팀장이었다가 가카정권에 비판적이라고 울산KBS로 쫒겨난 김용진 기자가 위키릭스에서 한국에 대한 것들을 추려낸 책인 '그들은 아는, 우리만 모르는' 이 나왔습니다.

이털남에서 김용진 기자 인터뷰를 듣고 흥미가 생겨서 주문했습니다. 그 당시 최시중 전 방통위장이 미국에서는 '믿을만한 오랜 정보원(Contacts)'이라고 표현해놨다고 했죠.

다음 정권에 이 정부의 꼼수를 파헤칠 기초자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관련하여, 엊그제는 새나라당 송영선 의원이 '가카가 미국가서 F-35를 사주겠다고 구두약속을 한것으로 보인다' 라는 주장을 했죠.  F-35 라이트닝 II가 최신 전투기이긴 한데, 아직 미완성인데다가... 한국의 무기도입 역사를 보면 몇년간 여러 나라/회사의 제품을 저울질 하면서 떡밥을 솔솔 뿌려 가격/조건을 유리하게 끌어가는 편인데 이렇게 벼락치기로 기종선정해서 결정하란 얘기를 보면 나름 개연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 1. 요츠바랑 11권이 나왔군요. 오랫만에 홍대로...
      2. F-35씩이나 사 주면 참 해피하겠는데.. 사견이지만 걍 일본이 구매한다니까 야 우리도 해, 라고 했을 가능성이(...) (뭐 볼리비아의 경우는 그게 잘맞아떨어진 경우지만 UAE 원전은 우리가 되려 독박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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