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들과 그들의 추종자들.

처음에는 그들과 괴물들이 그냥 거울에 비친 서로의 모습인 줄 알았습니다.


좌,우가 바뀌었을 뿐 그냥 같은 거에요.


그런데 요즘 흘러가는 양상을 보니 그냥 '경쟁자' 혹은 '누락된 자의 반격' 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들의 추종자들의 모습을 보면 왜 괴물이 만들어졌는지 쉽게 알 수 있죠.


나의 이익에 반하지 않으면 어떤 모습이든 상관 없어하는 것 같이 보여요.





여담으로, '타자화' 라는 말에 대하 '나 아니면 다 타자 아니냐' 는 반문을 하는 분들이 간혹 보이는 듯 합니다.


연대의식이나 주체로서의 인정..객체화 이런 용어를 제가 처음 접한 게 이문열의 '젊은 날의 초상' 이라는 건 참 아이러니 하기도 하죠.

    • 폼나는 니체의 문구도 생각나고요.
    • 에이 그렇게까지 저질은 아니예요. 아무리 그래도 그정도까진;
    • 저도 '젊은 날의 초상'에서 처음 봤는데 -_-;
      그런데 추종자가 아니어도 이런 문제에서는 입을 모아 목소리를 내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팬덤의 문제만은 아닌 것 같아요.
    • 애초에 내부에서 나온 비판인데 그 추종자들은 까들은 뭘래도 까니까 넘어가자로 대응.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