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식은 피자에 분노, 코와 입에 피자 조각 억지로 넣고 머리에 문질러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0&aid=0002309802&date=20120203&type=0&rankingSeq=1&rankingSectionId=102

 

 

그러나 정 씨는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정 씨는 “식은 피자 너나 먹어라”라며 주 군의 멱살을 붙잡고 피자 2조각을 코와 입에 억지로 쑤셔 넣고 머리에 문질렀다. 성동경찰서는 2일 정 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 씨가 조사 중 주 군에게 사과를 하면서도 ‘피자는 김이 모락모락 오르고 치즈가 늘어져야 제 맛 아니냐’며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피자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화가 날 수도 있고 욱하면 가서 항의 할 수도 있겠지요.

 

헌데 이건 심한데요?

 

환불받고 말지 원.

    • 자기 자식 귀한줄 알면 남의 자식 귀한것도 알아야 할텐데. 저런 부모 보고 아이가 몰 배울까요. 에휴..
    • 피자가 문제가 아니라 이런 사나운 짐승은 사회에서 분리해야 됩니다. 구매자 권력도 권력이라고 저 따위로 구니 권력 더 쥐면 뭔 짓을 할지.저런 종자들 맘 같아선 뒤통수에 빨간등 달고 돌아다니게 하면 좋겠어요. -_-
    • 빙판길 피자 배달은 목숨 걸고 하는 거에요. 알바생 시급이 얼마나 된다고...치즈 늘어지는 게 그렇게 중요한가.
    • 이것또한 빗나간 부정인가효
    • 방문 주문이었던 것 같은데, 그럼 김이 모락모락 오르고 치즈가 늘어질 때 사가지고 뛰어가시지. 정말 개차반 같은 인간에 개차반 같은 사고방식이네요 -_-;
    • 저 인간은 그냥 미친놈이고 전 저 알바 학생이 받았을 모멸감과 충격이 너무 어마어마할 것 같아서 그게 속상하네요 ㅠㅠ
    • 아무리 피자가 식었다고 저렇게까지 하나요? 다혈질정도가 아니라 무슨 성격장애가 있는 듯;;
    • 애들이 맛없다고 안먹으면 억지로 입에 쑤셔넣고 아빠의 성의를 무시하냐고 화낼 인간이군요.
    • "우리 애 먹일 거니까 가장 비싸고 좋은 걸로 빨리 갖다줘요" 주문부터 징조가 느껴지지 않나요? 저만의 선입견인지...ㅎ
    •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한국의 서비스업에 환멸을 느낍니다.
      조선 시대 주종관계와 가학적인 군대문화에서 맥을 이어온 구린 점이 이런 변태적인 상황까지 몰고 오게 되었죠. '사랑합니다 고갱님'
      한국 정도의 경제력 가진 나라 치고 시급 이따위면서 팁도 안 받는 나라가 어디 있나요. 다행히 전 외국입니다만.
    • 만약에 디시나 네이트에 올라왔다면 자작이라고 욕먹었을 글이네요.
    • "우리 애 먹일 거니까 가장 비싸고 좋은 걸로 빨리 갖다줘요" 주문부터 저도 범상치 않음이 느껴집니다.
      동일한 보수를 지불하면서 서비스에서 특혜를 바라는 사고는 이기적이죠.
      이 추운 날씨에 배달온 배달원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못건낼 망정, 죄질이 별로 안좋네요.
    • 분노조절 장애를 겪는 사람이 너무 흔하네요. 트렌드인가 -_-
    • 작년 이맘때쯤 피자 배달을 하다 미끄러져 버스에 치여 사망한 고3 남학생 소식을 접한 적 있어요. 대학 등록금과 30분 배달보증제에 시달리며 일한 결과였죠. 자기 자식이나 아는 사람이 그렇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 해보나요. 저렇게 상상력이 부족한 인간들에게 구역질이 납니다.
    • 정말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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